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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멜라토닌, 정말 불면증에 효과가 있을까?

by 건강연구원 2026-01-07
written by 건강연구원

현대 사회에서 수면 부족과 불면증은 많은 이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수면 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멜라토닌 보충제가 주목받고 있는 추세인데요. 멜라토닌은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수면과 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멜라토닌을 보충제로 섭취하는게 정말로 우리 몸이 숙면을 취하는 데에 도움이 될지, 멜라토닌이 실제로 숙면에 효과가 있는지 등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멜라토닌이 무엇이고, 이 호르몬이 우리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설명 등과 함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불면증 단계라면 아래 글부터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불면증의 이유와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단계

멜라토닌이란?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주로 어두운 환경에서 분비량이 증가하여 졸음을 유도하고, 밝은 환경에서는 감소하여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멜라토닌은 ‘수면 호르몬’으로 불리며, 우리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멜라토닌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멜라토닌은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여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도 하는데요. 이러한 기능들은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멜라토닌 수치는 밤에 가장 높아지고 낮 동안에는 감소하여 자연스러운 일주기 리듬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멜라토닌 섭취가 숙면에 정말 효과가 있을까?

바쁘면 넘어가도 되는 챕터입니다.

멜라토닌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여러 과학적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3년에 발표된 PLOS ONE 저널의 메타분석 연구에서는 멜라토닌이 불면증 환자의 수면의 질을 높이고, 수면 시작 시간을 약 7분 단축시키며, 전체 수면 시간을 평균 8분가량 연장하는 데 효과적임을 밝혔습니다.
(출처: Ferracioli-Oda E, Qawasmi A, Bloch MH. (2013). Meta-analysis: Melatonin for the treatment of primary sleep disorders. PLOS ONE, 8(5): e63773.)

이 연구는 여러 임상 시험을 종합하여 분석한 결과로, 멜라토닌이 수면 유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입니다.

또한, 2014년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시차 적응을 위해 멜라토닌 보충제가 매우 유용하다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멜라토닌은 여행 중 시차로 인한 수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특히 효과적이며, 새로운 시간대에 더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와줍니다.
(출처: Herxheimer A, Petrie KJ. (2002). Melatonin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jet lag.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2): CD001520.)

마지막으로, Sleep Medicine Reviews 저널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는 교대 근무자에게 멜라토닌 보충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연구는 교대 근무를 하면서 수면 패턴이 불규칙해진 사람들이 멜라토닌 보충제를 복용했을 때, 수면 주기가 더 규칙적으로 돌아오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출처: Sack RL, Auckley D, Auger RR, et al. (2007). Circadian rhythm sleep disorders: part II, advanced sleep phase disorder, delayed sleep phase disorder, free-running disorder, and irregular sleep-wake rhythm. Sleep Medicine Reviews, 11(5): 341–346.)

이와 같은 연구들은 멜라토닌 보충제가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음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효과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멜라토닌 영양제 섭취 방법

멜라토닌 보충제의 정확한 섭취량과 내성에 대한 정보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일단, 일반적으로는 잠들기 전 30분 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섭취량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연구와 권장 사항에 따르면, 멜라토닌의 초기 복용량은 0.5mg에서 5mg 사이를 섭취하는 경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적은 용량부터 시작하여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차 적응을 위한 경우, 0.5mg에서 3mg이 일반적인 권장 용량이고, 불면증 개선 목적으로는 2~3mg 용량이 많이 사용됩니다. 개인의 연령, 건강 상태, 필요에 따라 적절한 용량을 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해서 내 몸에 알맞은 정확한 복용량을 알고 싶거나 내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사용 전 의사와 상담을 통해 안전한 섭취량 및 주의사항은 확인해보는 것은 당연하구요.

멜라토닌 영양제 부작용 및 주의사항

멜라토닌 보충제는 일반적으로 권장 섭취량을 준수하면 별다른 부작용 없이 섭취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입니다.

하지만, 권장 섭취량보다 심하게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복용 중인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낮 시간의 졸림 등이 보고되었으며, 드물게는 기분 변화나 복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응고 방지제, 항경련 약물, 고혈압 약, 당뇨병 약 등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므로, 다른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멜라토닌은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여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호르몬으로, 멜라토닌 보충제를 섭취하면 수면 장애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별로 그 효과와 부작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각 멜라토닌 영양제에 기재된 권장 섭취량을 지켜서 섭취해주는 것이 좋고, 기저질환이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부작용 발생 가능성에 대해 충분한 논의 후 섭취 여부를 결정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멜라토닌이 모든 수면 장애를 해결하는 만능 해결책, 만병 통치약이 아니라는 점, 건강한 수면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늘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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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내과신경과

수면제와 카페인 연관성

by 건강기자단 2026-01-07
written by 건강기자단

수면제와 카페인은 서로 반대되는 작용을 가지므로, 함께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게 합니다. 반면 수면제는 중추신경계를 억제하여 수면 상태를 유도합니다.

만약 카페인을 섭취한 후 수면제를 복용하면, 카페인의 자극 작용과 수면제의 억제 작용이 서로 상쇄되어 수면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인의 자극 작용이 지속될 경우 수면 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제를 복용하기 전에는 카페인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면제를 복용하는 경우 의사와 상의하고, 카페인을 섭취할 때도 적절한 양을 유지하여 건강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제 카페인 동시 섭취 부작용

수면제와 카페인을 동시에 복용할 경우,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수면 부전증: 수면제는 중추신경계를 억제하여 수면 상태를 유도합니다. 그러나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게 합니다. 따라서, 두 가지 물질이 함께 복용될 경우 서로 상쇄되어 수면 부전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수면 질의 저하: 카페인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데, 수면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이 부작용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심장 및 호흡기 문제: 카페인과 수면제를 동시에 복용하면 호흡기와 심장에 부하가 가해져, 숨 막힘, 빈맥, 심부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카페인과 수면제의 함께 복용은 집중력과 기억력을 저하시키는데, 이는 일상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제와 카페인을 함께 복용하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복용이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양과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불면증으로 인해 고민중인 분들을 위해 아래 내용 많은 참고바랍니다.

불면증의 이유와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단계
0 comments 1.3K views
건강정보

불면증의 이유와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단계

by 건강기자단 2026-01-07
written by 건강기자단

불면증에 대한 이해

불면증은 단순히 잠이 안 오는 것만을 말하지 않아요. 잠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리거나, 자다가 자꾸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거나, 너무 일찍 깨서 몸이 천근만근인 상태가 반복되는 것을 말하죠.

우리 뇌에는 잠을 조절하는 스위치가 있는데, 스트레스나 걱정 때문에 이 스위치가 ‘ON’ 상태에서 고장 난 것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오늘 못 자면 내일 피곤할 텐데”라는 걱정 자체가 뇌를 더 깨어있게 만들기 때문에, 잠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입니다.

필요하다면 불면증 자가진단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당장 어렵다면 병원을 내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불면증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

수면에 대한 환경 최적화

잠을 잘 자려면 우리 몸이 “여기는 자는 곳이야”라고 완벽하게 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선 침실은 동굴처럼 어둡고 약간 서늘한 것이 좋아요.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은 뇌에게 지금이 낮이라고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치워두는 것이 좋고, 침대 위에서는 오직 잠만 자야 합니다. 블루라이트가 발생하는지 확인도 필요하구요.

침대에서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면 뇌가 그곳을 ‘활동하는 장소’로 착각하게 돼요. 베개는 목이 꺾이지 않을 정도로 편안한 것을 고르고, 밖이 시끄럽다면 잔잔한 빗소리 같은 백색 소음을 활용해 보세요.

품질 높은 수면을 위한 꿀팁

영양 및 보조 요법

우리가 먹는 것이 밤의 잠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흔히 마시는 커피의 카페인은 몸속에 생각보다 오래 남아서 밤까지 뇌를 깨워둡니다. 반대로 상추, 우유, 바나나 같은 음식에는 잠을 부르는 성분들이 들어 있어 저녁 식사 때 도움이 됩니다.

술은 처음엔 잠이 잘 오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얕은 잠만 자게 하고 자꾸 깨게 만들어서 오히려 독이 됩니다. 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카페인이 없는 카모마일 차를 마시는 습관은 몸을 나른하게 만들어 잠의 길을 열어줍니다.

불면증에 좋은 음식을 찾아서 먹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꿀잠을 자는 비결은 사실 낮 시간에 숨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햇볕을 30분 정도 쬐면 우리 몸은 약 15시간 뒤에 잠을 부르는 호르몬을 내보낼 준비를 합니다. 낮에 적당히 걷는 활동도 밤에 ‘잠의 압력’을 높여주는 좋은 방법이에요. 멜라토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멜라토닌 분비시간, 시간대별 설명

가장 중요한 건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주말에 늦잠을 자버리면 우리 몸의 시계가 고장 나 월요일 밤에 잠들기 더 힘들어집니다. 자기 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긴장을 풀고, 뇌가 쉴 수 있도록 ‘멍 때리는 시간’을 꼭 가져보세요.

불면증 관련 질문

  • 멜라토닌이 진짜 불면증에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 수면제와 카페인의 연관성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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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선크림 바르고 비누세안 괜찮을까

by 건강기자단 2026-01-04
written by 건강기자단

선크림 비누로 세안하기 괜찮을까

선크림은 방수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거나 지속력이 높게 제조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적인 비누만으로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중국 웨스트 차이나 병원(West China Hospital) 연구팀이 수행한 실험에 대한 논문 결과를 참고했구요. 필요하신 분은 해당 논문(The optimal cleansing method for the removal of sunscreen)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논문의 결과만 보아도 잔여물이 대략 60%가 남은 것을 보아하니 선크림을 바른 뒤에는 클렌징 오일, 클렌징 워터, 클렌징 폼 등의 전용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만약 비누로 세안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1. 비누 선택: 모든 비누가 동일하게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세안에 적합하며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순한 성분의 비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이중 세안: 첫 번째로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워터로 메이크업과 선크림을 대략적으로 제거한 뒤, 비누로 세안하는 방법입니다.
  3. 세안 후의 스킨케어: 비누로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세안 후에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로 선크림이 잘 씻기지 않는 이유

  1. 방수성 성분: 많은 선크림에는 물과 땀에 강한 방수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물로만 쉽게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비누로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유지성 성분: 선크림에는 피부를 보호하고, 제품의 지속력을 높이며, 선크림의 텍스처와 발림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유지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유지성 성분은 비누와 물로만 쉽게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물리적 성분: 물리적(또는 미네랄) 선크림에는 직사광선을 반사하는 성분으로, 주로 지산화 티타늄과 산화 아연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물리적 성분은 피부 표면에 남아있기 쉬우므로 깨끗이 제거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클렌징이 필요합니다.
  4. 발림성 및 부드러운 마무리: 사용자의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오랜 시간 동안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성분과 제조 기술이 사용됩니다. 이로 인해 선크림이 피부에 잘 흡착되어, 단순히 비누와 물로는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선크림을 제거할 때는 클렌징 오일, 클렌징 밤, 클렌징 워터, 또는 전용 클렌징 폼 등의 제품을 사용하여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세안법

선크림을 바른 후 올바른 세안법은 피부에 남아있는 선크림, 메이크업, 그리고 기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선크림을 바른 후 추천하는 세안 방법입니다.

  1. 손 씻기: 세안하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서 피부에 유해한 미생물을 옮기지 않도록 합니다.
  2. 이중 세안: 이중 세안은 기름성 노폐물과 수용성 노폐물을 모두 제거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 첫 번째 세안: 클렌징 오일, 클렌징 밤, 또는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여 피부에 남아있는 선크림, 메이크업, 그리고 기타 기름성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제품을 손에 덜어 피부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노폐물을 녹입니다. 그 후 미온수로 잘 헹궈냅니다.
    • 두 번째 세안: 클렌징 폼, 젤, 또는 다른 수용성 클렌저를 사용하여 남아있는 노폐물과 클렌징 제품 잔여물을 제거합니다. 제품을 충분한 물과 함께 거품을 내어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깨끗이 헹궈냅니다.
  3. 토닝: 세안 후 토너를 사용하여 피부의 pH 균형을 맞추고 남은 잔여물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4. 보습: 세안 후에는 보습 크림이나 로션을 사용하여 피부의 수분을 보충하고 잠그도록 합니다.
  5. 주의사항:
    • 너무 자주 또는 너무 강하게 세안하는 것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거나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선크림 바르는 것이 매우 귀찮은 일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선크림 필요성 정말 필요한 이유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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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선크림 필요성 정말 필요한 이유 A to Z

by 건강기자단 2026-01-04
written by 건강기자단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80%를 결정합니다. 단순히 타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피부 건강의 기초 체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선크림이 필요한 이유

선크림의 필요성을 둘러싼 담론 중에는 이것이 화장품 업계가 만들어낸 공포 마케팅이자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라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과거의 인류는 선크림 없이도 대를 이어 생존해 왔으며, 오히려 화학 성분으로 가득한 차단제가 피부 호흡을 방해하고 체내에 흡수되어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특히 비타민 D 합성을 방해해 현대인의 뼈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점은 무용론의 핵심 근거로 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회의론과 과학적 사실 사이에는 명확한 간극이 있습니다.

우선 현대인의 수명이 과거보다 압도적으로 길어졌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자외선에 의한 누적 손상이 암이나 심각한 노화로 이어지기 전에 수명을 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100세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자외선은 노년기 피부 건강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자외선의 종류

우리가 경계해야 할 자외선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사계절 내내 존재하며 창문까지 통과해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UVA는 노화의 주범이며, 피부 표면에 화상을 입히고 붉게 만드는 UVB는 여름철에 특히 강력해집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제품에 표시된 SPF와 PA 지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SPF는 UVB 차단 지속 능력을, PA는 UVA 차단 강도를 의미하므로 본인의 활동 환경에 맞는 적절한 지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크림의 종류

시중의 선크림은 크게 두 가지 원리로 작동합니다. 피부 표면에 물리적 막을 형성해 빛을 튕겨내는 무기자차는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지만 약간의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고, 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방출하는 유기자차는 발림성이 좋고 투명하지만 예민한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두 방식의 장점만을 결합한 혼합자차 제품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올바른 사용을 위해서는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충분한 양을 도포해야 하며, 야외 활동 시에는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차단 효과를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결국 비싼 기능성 화장품을 겹겹이 바르는 것보다 본인에게 맞는 선크림을 매일 꼼꼼히 바르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노화방지가 될 것입니다.

유기자차 선크림 vs 무기자차 선크림

선크림 관련 질문

  • 선크림 바르고 그냥 자도 괜찮을까요?
  • 선크림 바르고 비누세안 괜찮을까요?
  • 선크림 안발라서 피부가 빨개졌어요.
  • 여드름 때문에 걱정되는데 선크림 발라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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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여드름을 유발하는 음식류 – 이래도 먹고 싶나요?

by 건강기자단 2026-01-03
written by 건강기자단

여드름이 생기는 과정은 결국 [피지 과다 배출 + 모공 막힘 + 염증] 이 세 박자가 맞아떨어질 때 발생합니다. 특정 음식들은 이 과정에 직접 발작(?)버튼을 누르는 역할을 합니다.

포스팅으로 여러번 여드름을 유발하는 음식들이라고 아무리 소개해도 먹는 사람은 먹는다는 것입니다. 피부과만 배부르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덜 하려나요.


설탕과 흰 탄수화물 – “피지 공장의 가속 페달”

당분이 많거나 소화가 너무 빨리 되는 음식(흰밥, 빵, 면, 단 음료)을 먹으면 혈당이 확 올라갑니다.

  • 몸속 반응: 몸은 “비상! 혈당이 너무 높다!”라며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대량 방출합니다.
  • 그런데 이 인슐린이 혈당만 낮추는 게 아니라, 피부에 있는 피지 공장을 풀가동시킵니다. 기름기가 콸콸 나오게 만들고, 모공 주변 세포들을 빨리 자라게 해서 구멍을 막아버립니다.
  • 달고 정제된 탄수화물을 먹는 건, 피부에 기름을 부으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유와 유제품 – “성장 신호의 오작동”

우유는 원래 송아지를 빨리 키우기 위한 ‘성장 촉진제’가 가득 들어있는 액체입니다.

  • 몸속 반응: 우유 속에는 성장을 돕는 여러 호르몬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게 사람 몸에 들어오면 여드름을 만드는 호르몬을 자극합니다.
  • 신기하게도 지방을 뺀 저지방 우유나 무지방 우유가 여드름에는 더 안 좋습니다. 지방을 빼는 공정 과정에서 여드름 유발 성분이 더 농축되거나 혈당 수치를 더 빨리 높이기 때문입니다.
  • 우유를 마시면 피부 세포들이 과하게 증식하면서 모공을 꽉 막아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유청 단백질(보충제) – “강력한 여드름 촉진제”

헬스 보충제에 흔히 들어가는 ‘유청(Whey)’은 우유에서 추출한 성분입니다.

  • 몸속 반응: 이건 우유의 여드름 유발 성분을 아주 농축해 놓은 것과 비슷합니다. 근육을 키우는 데는 좋지만, 동시에 피부 공장에도 “빨리빨리 세포를 만들고 기름을 내보내!”라고 강력한 신호를 보냅니다.
  •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턱이나 등에 화농성 여드름이 크게 난다면, 보충제가 범인일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나쁜 기름(트랜스지방) – “염증에 불 지르기”

튀긴 음식이나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나쁜 기름들은 체내에 ‘염증 물질’을 만듭니다.

  • 몸속 반응: 피지가 모공에 고여 있을 때, 몸에 염증이 없으면 그냥 좁쌀처럼 남습니다. 하지만 나쁜 기름을 많이 먹어 몸이 예민해진 상태라면, 그 자리에 바로 균이 번식하고 붉게 부풀어 오르는 화농성 여드름이 됩니다.
  • 결론: 감자튀김, 치킨, 편의점 과자 등은 여드름을 더 아프고 붉게 만드는 ‘불씨’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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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여드름

by 건강기자단 2026-01-03
written by 건강기자단
여드름
여드름

개요

여드름은 피부의 모낭과 피지샘이 차단되고 염증을 일으키는 피부 질환으로, 특히 청소년과 젊은 성인 사이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주로 얼굴, 등, 가슴 부위에 나타나며, 화농성 여드름, 농포성 여드름, 고름 덩어리, 검은 여드름 및 흰 여드름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은 피지 증가, 피부의 괴사 세포, 항상성 박테리아, 그리고 염증입니다. 이 모든 요인은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부적절한 식습관, 의약품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

여드름의 증상은 여드름의 종류와 위치, 그리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드름의 가장 흔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피부 붉은 반점: 피부에 염증이 생기면서 붉은 반점이 나타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아픈 감각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2. 흑점과 백포: 피부 표면이나 바로 아래에 작은 검은점이나 흰점이 나타납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통증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3. 뾰루지: 피부에 염증이 생긴 부분이나 고름으로 찬 부분이 나타나며, 이들은 보통 아픈 감각을 동반합니다.
  4. 낭종: 피부 아래에 크고 단단한 염증 부위가 생깁니다. 이들은 통증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피부에 상처나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5. 피부가 거칠거나 기름진 느낌: 여드름이 있는 부위는 보통 피지가 많아서 거칠거나 기름진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6. 피부의 색깔 변화: 여드름이 있는 부위는 피부색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흉터나 여드름 후에 남은 반점 때문일 수 있습니다.

원인

여드름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이는 개인의 생활 습관, 환경, 유전적 요인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과도한 피지 생성: 피지샘에서 피지(피부의 기름)가 과도하게 생성되면 피부의 모공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사춘기나 임신, 피임약 복용, 스트레스 등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불균형한 호르몬: 특히 사춘기, 임신, 월경 주기 동안에는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특정 호르몬의 레벨이 상승합니다. 이 호르몬은 피지 샘을 자극하여 더 많은 피지를 생성하게 합니다.
  3. 피부세포의 과도한 각질화: 피부가 자연스럽게 갱신되는 과정에서, 피부세포가 모공을 막는 경우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박테리아의 증식: 피부에 존재하는 일부 박테리아(특히 Propionibacterium acnes)는 피지가 풍부한 환경에서 번식하며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생성합니다.
  5. 염증 반응: 피지샘의 벽이 붕괴하면 주변 피부조직에 피지가 퍼져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이는 여드름의 붉음과 통증을 유발합니다.
  6. 유전적 요인: 가족 중에 여드름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여드름 발생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는 피지 생성률, 피부세포의 각질화 경향, 박테리아에 대한 반응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전적 요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7. 식사 습관: 고지방, 고당분 식품이나 우유 등은 여드름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인슐린 레벨과 관련된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에 악영향을 주는 음식류를 참고해보세요.
  8.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몸의 호르몬 레벨에 영향을 주며, 이는 여드름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9. 약물 반응: 스테로이드, 리튬, 피임약, 안드로겐 등의 약물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및 관리법

  1. 피지 컨트롤 제품: 피지 제어 클렌저, 로션, 토너 등을 사용하여 피지를 관리하고, 모공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여드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약물 치료: 벤조일페록사이드, 살리실산, 아젤라인산, 니코틴산아마이드, 클린다마이신, 에리트로마이신 등의 성분이 함유된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여드름에 작용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경우에 따라 서로 다른 제품을 병행하거나 번갈아 사용하기도 합니다.
  3. 약물: 중증의 여드름에 대해서는 약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에는 항생제, 피임약(여성에 한함), 이소트레티논 등이 있습니다.
  4. 피부과 치료: 피부과에서는 직접적인 여드름 치료법을 제공합니다. 이에는 화학적 필링, 레이저 치료, 광치료, 여드름 추출 등이 있습니다.
  5. 생활 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등은 모두 여드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6. 화장품 선택: 비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또는 오일프리(oil-free)라고 표시된 제품을 선택하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여드름을 유발하는 피지의 생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의 경우 피부의 환경을 관리해준다는 측면이 강합니다.
여드름 흉터 관리하는 방법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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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가습기 사용이 여드름에도 영향을 미칠까?

by 건강기자단 2026-01-03
written by 건강기자단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가습기 없이는 못 사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문득 이런 걱정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습기 수증기가 내 여드름을 더 악화시키지는 않을까?”

오늘은 가습기가 여드름에 미치는 영향과, 피부를 지키는 올바른 가습기 사용법에 대해 피부 과학적 관점에서 꼼꼼하게 파헤쳐 볼게요.

가습기가 여드름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면 우리 몸은 비상사태를 선포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현상들이 여드름의 주범이 되곤 하죠.

  • 천연 각질 제거제 역할: 피부가 건조하면 각질이 딱딱해져 모공을 막습니다(과각화 현상). 적절한 습도는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탈락되도록 돕습니다.
  • 피지 과다 방지: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우리 피부는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기름(피지)을 평소보다 더 많이 뿜어냅니다. 가습기는 이를 사전에 차단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 피부 장벽 강화: 수분이 충분한 피부는 외부 자극이나 세균 침입에 훨씬 강합니다.

가습기가 여드름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경우

하지만 잘못된 가습기 사용은 오히려 ‘여드름 폭탄’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세균 배양기?: 가습기 내부 청결이 불량하면 수증기를 통해 세균과 곰팡이가 배출됩니다. 이것이 피부에 닿으면 염증성 여드름이나 접촉성 피부염의 원인이 됩니다.
  • 과유불급! 과한 습도: 습도가 60%를 넘어가면 피부 표면이 끈적해집니다. 이때 공기 중의 먼지와 노폐물이 피부에 더 잘 달라붙어 모공을 막게 됩니다.
  • 직사 분사는 금물: 얼굴 바로 옆에서 수증기를 쐬면 각질층이 과하게 부풀어 오히려 피부 구조를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올바른 가습기 위치는 여드름뿐만 아니라 호흡기에도 중요하므로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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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침실에서 가습기의 올바른 위치는?

by 건강기자단 2026-01-03
written by 건강기자단

침실에서 가습기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와 높이입니다. 가습 효율을 높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위치를 정리해 드립니다.

내가 쓰고있는 가습기의 방식이 초음파 방식인지 가열 방식인지 확인이 먼저 필요합니다. 초음파식은 습기가 무거우므로 반드시 높은 곳에 두어야 합니다. 가열식(따뜻한 가습)은 뜨거운 증기가 위로 올라가므로 너무 높은 곳보다는 적당한 높이가 좋으며, 아이나 반려동물이 화상을 입지 않도록 안전한 곳에 배치하세요.

바닥보다는 ’50cm~1m 이상’ 높은 곳

차가운 습기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으로 가라앉는 성질이 있습니다. 바닥에 두면 방 전체가 아닌 바닥만 축축해지기 쉽습니다. 협탁, 책상, 스툴 위 등 최소 50cm 이상의 높이에 두어야 수증기가 공기 중으로 고르게 퍼져 가습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코와의 거리는 ‘1m~2m 이상’ 유지

가습기 분무가 얼굴에 직접 닿으면 코 점막을 자극해 오히려 비염이나 호흡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고 일어났을 때 침구가 눅눅해져 곰팡이가 생길 위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침대 머리맡보다는 발치 쪽이나 대각선 방향의 먼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벽면이나 가전제품과는 ’30cm 이상’ 띄우기

벽에 너무 붙이면 수증기로 인해 벽지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벽에서 최소 20~30cm 이상 떨어뜨려 주세요. TV, 컴퓨터 등 전자제품 근처는 습기로 인한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공기 순환이 잘 되는 ‘방 중앙’ 근처

방 구석진 곳보다는 공기 흐름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다만,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는 창가 바로 옆은 결로 현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항상 가습기는 올바르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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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여드름에 듀오덤을 붙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까요?

by 건강기자단 2026-01-02
written by 건강기자단
여드름-피부-여성-거울

피부과 의사들이 여드름 진료 중 자주 보게 되는 풍경 중 하나가 여드름패치를 붙이고 오는 환자들이라고 합니다.

패치를 붙이는 것은 흔히 알려진 여드름 관리 방법으로, 특히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여드름패치가 무조건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이드로콜로이드란?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상처 치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듀오덤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습윤 환경을 조성하여 딱지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합니다.

여드름패치 역시 이 원리를 이용하여 염증을 완화하고 회복을 돕습니다. 또한, 패치를 붙임으로써 손으로 여드름을 만지는 것을 방지하는 물리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드름패치의 장점

  • 상처 회복 촉진: 밀폐드레싱 효과로 인해 저산소 환경이 조성되고 혈관 신생 합성이 촉진되어 피부 회복이 빨라집니다.
  • 피부 자극 최소화: 공기투과성 덕분에 괴사나 부작용의 우려가 적습니다.
  • 염증 완화: 티트리오일 같은 항염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진정 효과를 제공합니다.

주의할 점

최근 출시되는 여드름패치들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외에도 티트리오일, 살리실산 등의 추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성분들이 피부에 지나치게 흡수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살리실산 성분의 주의사항: 각질을 녹여 피지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주변 피부를 자극해 붉어짐이나 따가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민감성 피부의 부작용: 밀폐된 환경에서 약물 흡수율이 높아지면서 피부가 예민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 선택과 사용법

크게는 짜기 전, 후로 붙이는 패치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회복이 초점인지 압출이 초점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사용 중단 시점: 자극감이 느껴지거나 붉어짐이 지속되면 즉시 사용을 멈추고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짜기 전: 살리실산 성분이 추가된 패치로 피지 배출을 돕습니다.

짜고 난 후: 순수 하이드로콜로이드 기반 패치로 회복을 돕습니다.

성분 확인 필수: 자신의 피부 상태와 성분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합니다.

여드름 제대로 압출하는 방법
여드름 흉터 관리하는 방법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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