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 올리고당 당뇨 환자가 먹어도 되나요?

by 건강연구원
조청, 올리고당 당뇨 환자가 먹어도 되나요

당뇨 환자의 식이 관리는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설탕이나 꿀보다 단맛이 덜하다는 이유로, 당뇨 환자들에게 조청과 올리고당과 같은 제품들이 이용되고는 하는데요.

하지만, 조청과 올리고당은 어떠한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당뇨 환자가 먹어도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청, 올리고당에 들어있는 성분들은?

조청은 일반적으로 물엿이라고도 불리며, 주로 포도당과 맥아당(포도당과 포도당의 결합체)이 혼합된 제품입니다.

포도당은 당의 기본적인 형태로, 단맛과 에너지를 제공하는 데에 널리 사용됩니다.

그리고 맥아당은 위 속에 들어가면 즉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소화가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결국 조청을 섭취하는 것은 포도당을 섭취하는 것과 같은데요.

조청, 올리고당 당뇨 환자가 먹어도 되나요

그리고 올리고당은 장내 비피더스균의 먹이로 쓰이는 유익한 당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순수한 올리고당은 단맛이 거의 없지만, 주로 다른 당류와 혼합하여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올리고당(이소말토 올리고당: iso-malto oligosaccharide)은 순수한 올리고당 50-60%를 포함하고, 나머지는 포도당과 맥아당으로 구성됩니다.

결론적으로, 조청과 올리고당에는 포도당과 맥아당이 함유되어 있으며 단맛의 경우에는 설탕에 비해 덜 달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더 건강한 대체 당분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단맛을 내기 위해 더 많은 양의 조청과 올리고당을 사용한다면 당을 설탕보다도 더 섭취하는 결과를 낳을 수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청, 올리고당 당뇨 환자가 먹어도 되나요?

포도당은 당의 기본 구성 요소 중 하나로, 혈당 지수(Glycemic Index, GI)가 100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집니다.

이는 혈당 수치를 가장 빠르게 올리는 식품 중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조청과 올리고당은 당뇨 환자가 피해야 하는 제품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포도당의 혈당 지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조청과 올리고당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식품입니다.

당뇨 환자에게 추천하는 대체 당 제품

조청과 올리고당보다도 혈당을 올리지 않는 대체 당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테비아
  • 알룰로스
  • 나한과

그 중에서도 조청과 올리고당처럼 끈적한 제형을 하고 있는 제품은 알룰로스인데요.

알룰로스는 식품첨가물로 사용되는 감미료 중 하나로, 식품을 단맛으로 감미시키는 데 사용되며, 자연에서 얻어지는 감미료로서 현미나 기타 식물에서 추출할 수 있습니다.

알룰로스는 저칼로리이며, 포도당과 달리 혈당 지수(Glycemic Index, GI)가 매우 낮기 때문에 당뇨 환자에게 적합한 대체 당분으로 간주됩니다.

제형도 액체인 제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리고 꿀과 같은 것의 대체 식품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당뇨 환자들은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포도당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따라서 조청과 올리고당과 같은 제품들은 혈당 지수가 높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당뇨 환자에게 추천되는 스테비아, 알룰로스, 나한과와 같은 대체 당 제품들을 활용하여 혈당 관리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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