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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기준으로 구내염 치료제의 한국 내 판매 여부를 재조사한 결과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판단이 되기를 바랍니다.
알보칠
- 판매 여부: 판매 중
- 상세 정보: 폴리크레줄렌 성분의 구내염 연고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이에요. 셀트리온제약과 한국다케다제약에서 유통하며, 동네 약국이나 올리브영, 쿠팡 같은 온라인 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2025년 기준으로 여전히 구내염 치료제 중 탑티어예요.
- 가격: 약 2,000~3,000원 (5ml)
- 사용자 후기:
- “구내염 때문에 밥도 못 먹을 때 약국에서 추천받아 알보칠 샀어요. 처음 바를 때 화끈거림이 장난 아니에요. 진짜 눈물 날 정도! 근데 이틀 정도 바르고 나니 구내염이 확 작아졌어요. 고통스럽지만 효과는 확실해요.”
- “알보칠은 내 구내염 구원자예요. 면봉으로 살살 바르는데, 처음엔 좀 따갑지만 하루 지나면 통증이 줄어드는 게 느껴져요. 약국 갈 때마다 꼭 쟁여놓아요.”
- 주의사항: 건강한 점막에 닿으면 자극될 수 있어요. 면봉으로 정확히 구내염 부위에만 바르고, 치아 부식 걱정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페리덱스
- 판매 여부: 판매 중
- 상세 정보: 덱사메타손(스테로이드) 성분 연고로, GC녹십자에서 나와요.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팔고, 네이버 쇼핑이나 약국 직배송 사이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요. 알보칠만큼 대중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에요.
- 가격: 약 3,000~4,000원 (5g)
- 사용자 후기:
- “구내염이 심해서 잠도 못 잤는데, 페리덱스 바르고 나니 다음 날부터 통증이 확 줄었어요. 알보칠처럼 따갑지 않아서 바르기 편했어요. 진짜 빠르게 낫는 느낌!”
- “약사가 페리덱스 추천해줘서 써봤어요. 염증이 금방 가라앉아서 놀랐어요. 근데 스테로이드라 오래 쓰면 안 된다고 해서 일주일만 썼어요. 급할 때 딱 좋아요.”
- 주의사항: 스테로이드라 1주일 이상 쓰면 안 돼요. 세균 감염이 의심되면 사용 금지예요.
오라메칠
- 판매 여부: 판매 중
- 상세 정보: 동국제약의 폴리크레줄렌 연고로, 알보칠 대체제로 많이 써요. 약국에서도 쉽게 구하고, 온라인에서도 잘 팔려요. 2025년에도 알보칠 못지않은 인기예요.
- 가격: 약 2,500~3,500원 (5ml)
- 사용자 후기:
- “알보칠이 너무 아파서 오라메칠로 바꿨어요. 바를 때 자극이 훨씬 덜하고, 부드럽게 발려요. 며칠 쓰니까 구내염이 서서히 나았어요. 다음에도 이걸로 살 거예요.”
- “오라메칠 처음 써봤는데, 알보칠보다 덜 따갑더라고요. 효과는 비슷한데 고통이 적어서 맘에 들어요. 약국에서 바로 샀어요.”
- 주의사항: 오래 바르면 점막이 자극될 수 있으니 소량만 발라요. 환부에만 정확히 쓰세요.
큐라틱
- 판매 여부: 판매 중
- 상세 정보: 티비엠(주)의 스테로이드 없는 패치예요. 약국이나 쿠팡, 11번가 같은 온라인에서 잘 팔리고, 2025년에도 어린아이나 민감한 사람들에게 인기 많아요. 약국 재고가 가끔 부족할 수 있지만, 온라인은 문제없어요.
- 가격: 약 7,000~9,000원 (10개입)
- 사용자 후기:
- “아이 구내염 때문에 큐라틱 샀어요. 붙이고 나니 통증 없이 밥도 잘 먹더라고요. 스테로이드 없어서 안심하고 썼어요. 진짜 편해요!”
- “연고 바르는 게 싫어서 큐라틱 써봤어요. 붙이면 바로 통증이 줄고, 밥 먹을 때도 잘 붙어 있어요. 근데 좀 비싸서 자주 사긴 부담돼요.”
- 주의사항: 아이가 삼킬까 봐 붙일 때 조심하세요. 침 많으면 잘 안 붙을 수 있어요.
다이소 구내염 패치
- 판매 여부: 제한적 판매
- 상세 정보: 일본 다이소제약 제품으로, 한국에선 정식 수입이 적어요. 2025년 기준, 큐텐이나 아마존 재팬 같은 직구 사이트로 주로 구입해요. 대형 약국에서 드물게 재고 있을 수 있지만, 온라인 주문이 일반적이에요.
- 가격: 약 7,000~10,000원 (10개입, 배송비 제외)
- 사용자 후기:
- “일본 여행 갔다가 다이소 패치 사왔어요. 하루 붙이면 구내염이 신경 안 쓰일 정도로 편해요. 한국 약국엔 없어서 아쉬워요. 다음엔 직구할 거예요.”
- “큐라틱보다 오래 붙어 있어서 다이소 패치 샀어요. 통증도 빨리 잡히고, 하루 한 번만 붙이면 돼서 좋아요. 근데 배송 기다리는 게 좀 귀찮아요.”
- 주의사항: 직구 제품이라 유통기한 꼭 확인하세요. 국내 약국 재고는 거의 없어요.
페리톡
- 판매 여부: 판매 중
- 상세 정보: 염화세틸피리디늄과 리도카인 들어간 가글액이에요.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팔고, 온라인 약국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요. 입 전체 관리하려는 분들한테 인기 많아요.
- 가격: 약 3,000~5,000원 (100ml)
- 사용자 후기:
- “구내염이 여러 군데 생겨서 페리톡 샀어요. 가글하고 나면 입이 시원하고 통증이 좀 덜해요. 연고 바르기 귀찮을 때 딱이에요.”
- “페리톡으로 하루 두 번 가글했어요. 입 안 전체가 깨끗해지는 느낌이에요. 근데 효과가 좀 빨리 사라져서 자주 해야 해요.”
- 주의사항: 1분간 가글 후 물로 헹구지 마세요. 하루 2~3회만 써요.
탄툼베르데 네불라이저
- 판매 여부: 판매 중
- 상세 정보: 벤지다민염산염 스프레이로,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팔아요. 쿠팡이나 약국몰 같은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2025년에도 아이들한테 특히 인기예요.
- 가격: 약 5,000~7,000원 (15ml)
- 사용자 후기:
- “아들 구내염 때문에 탄툼베르데 샀어요. 뿌리니까 울지 않고 잘 버텼어요. 나도 써봤는데 통증이 금방 가라앉아서 좋았어요.”
- “연고 바르기 힘든 부위에 탄툼베르데 뿌렸어요. 뿌리는 순간 시원하고, 통증이 좀 덜해요. 근데 하루 몇 번 뿌려야 효과가 유지돼요.”
- 주의사항: 6세 미만은 체중 따라 용량 조절하세요(4kg당 1회, 최대 4회). 너무 많이 뿌리면 자극될 수 있어요.
이바내 (Ibane)
- 판매 여부: 판매 중
- 상세 정보: 비타민 B군과 미네랄 들어간 알약이에요. 약국이나 온라인에서 쉽게 사고, 2025년에도 구내염 예방하려는 분들한테 꾸준히 팔려요.
- 가격: 약 3,000~5,000원 (30정)
- 사용자 후기:
- “피곤하면 구내염이 자주 생겨서 이바내 샀어요. 한 달 정도 먹었더니 확실히 덜 생기는 것 같아요. 예방용으로 딱이에요.”
- “이바내 매일 챙겨 먹어요. 구내염 바로 낫는 건 아니지만, 몸이 피곤하지 않으니 구내염도 드물게 생겨요. 약국에서 쉽게 사요.”
- 주의사항: 영양 보충용이라 심한 구내염엔 연고랑 같이 쓰세요.
제품명 | 판매 여부 | 주요 판매처 | 비고 |
---|---|---|---|
알보칠 | 판매 중 | 약국, 온라인(올리브영, 쿠팡 등) | 통증 있지만 효과 빠름 |
페리덱스 | 판매 중 | 약국, 온라인(네이버 쇼핑 등) | 스테로이드, 단기 사용 권장 |
오라메칠 | 판매 중 | 약국, 온라인 | 알보칠보다 덜 따가움 |
큐라틱 | 판매 중 | 약국, 온라인(쿠팡, 11번가 등) | 패치형, 아이들한테 좋아요 |
다이쇼 구내염 패치 | 제한적 판매 | 온라인(큐텐, 아마존 재팬 등) | 직구로 구매, 국내 약국 드물 |
페리톡 | 판매 중 | 약국, 온라인 | 가글로 입 전체 관리 |
탄툼베르데 네불라이저 | 판매 중 | 약국, 온라인 | 스프레이, 뿌리기 편함 |
이바내 | 판매 중 | 약국, 온라인 | 예방용 비타민 보충제 |
추가 고려사항
- 구매 팁: 알보칠, 페리덱스, 오라메칠, 페리톡, 탄툼베르데, 이바내는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어요. 큐라틱은 약국 재고 확인하고, 없으면 온라인으로 사세요. 다이쇼 패치는 직구해야 해서 배송 기다려야 해요.
- 온라인 주문: 약국몰이나 쿠팡 같은 사이트 이용하면 빠르고 믿을 만해요. 직구할 땐 유통기한 잘 보세요.
- 증상 심하면 병원: 구내염이 2주 넘게 안 나으면 병원 가세요. 단순 구내염이 아닌 다른 병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