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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비타민D 비타민C 같이 섭취해도 괜찮나요?

by 건강기자단 2025-07-07
written by 건강기자단

비타민D와 비타민C는 함께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서로의 작용에 방해를 주지 않기 때문에 같이 복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각각의 성분은 흡수 경로와 작용 방식이 달라 충돌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칼슘 흡수를 돕고 뼈 건강과 면역 기능에 중요합니다. 음식이나 보충제로 섭취할 때는 기름기가 있는 식사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더 좋아집니다.

반면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며 면역력을 높이고 철분 흡수를 도와줍니다. 공복이나 식후에 상관없이 섭취할 수 있지만, 위장이 민감한 사람은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두 비타민을 같은 시간에 함께 복용해도 안전하며,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위에도 부담이 덜하고 흡수도 원활해집니다.

필요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같이 먹어도 되는가? → 네, 가능합니다.
  • 언제 먹는 것이 좋은가? → 식사 후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과 위 부담 측면에서 더 좋습니다.
  • 추가로 챙기면 좋은 조합?
    • 비타민D + 칼슘 또는 마그네슘
    • 비타민C + 철분 (철분 흡수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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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란트라크림 1% 이 글로 종결!

by 김도훈 의사 2025-07-07
written by 김도훈 의사
홍조 피부는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주사피부염과 같은 홍조 증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함과 불안감을 주는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언급하신 것처럼 일반적인 수분 크림이나 재생 크림으로는 쉽게 개선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환자들은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빨간얼굴 전용연고의 대표주자 수란트라크림 1%에 대해서 낱낱이 파헤쳐보고, 여러분이 이 글을 통해 보다 효과높은 치료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이 홍조연고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사피부염이란?

주사피부염은 얼굴의 중앙 부분에 있는 혈관들이 확장되어 붉은 색을 띤 피부를 가진 상태로,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얼굴이 딸기코나 볼 홍조처럼 보이는 현상이 특징적입니다.

주사피부염은 피부 속의 모세혈관이 과도한 온도에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얼굴의 돌출된 부분인 코를 중심으로 이마, 볼, 턱 등에 주로 나타납니다. 이 때, 1cm 미만의 발진, 여드름과 같은 농포, 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피부의 변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주사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피부가 가렵거나 당기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으며, 얼굴이 뜨겁게 느껴질 수 있고 찌르는 듯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사피부염은 10대 이후에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여성에게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더 심한 증상의 경우 남성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마스크 착용으로 많은 피부질환이 급증하였다.

‘주사(Rosacea)’라는 질환명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더욱 무서워하거나 혼란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주사피부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피부 질환들 때문에 잘못 진단받고 치료를 받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효과적인 치료가 지연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예로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 전신 홍반 루푸스, 여드름 등이 있습니다.

주사피부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고 여겨집니다. 자외선 노출, 진드기와 같은 환경적 요인, 혈관의 취약성, 유전적 요인, 비타민 결핍,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등이 주사피부염의 발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마스크 착용이 늘어남에 따라 주사피부염과 같은 피부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입김으로 인한 습기와 열기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세균과 박테리아의 증식이 활발해지며 피지 분비도 증가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주사피부염을 비롯한 피부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수란트라크림의 효과

주사피부염은 자연치유로는 절대 낫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데 최근에는 ‘홍조크림’으로 유명한 ‘수란트라크림 1%’가 치료제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수란트라크림은 갈더마코리아의 주사피부염 치료제로 주사의 염증 유발 인자인 인터루킨(IL)-1β, TNF-α 등 10개의 인자를 조절 및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란트라크림-1%
수란트라크림 1%

얼굴홍조가 심한 중증의 주사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수란트라 치료제로 실험한 결과, 치료 2주 후 염증성 병변수가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여러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피부 진드기 ‘모낭충’은 주사 환자에게서 일반인보다 5배 이상 많게 관찰되는데요.

임상연구 결과, 수란트라크림 1%로 12주간 치료 시, 모낭충이 99%로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수란트라크림은 강력한 항염증 효과와 모낭충을 제거하는 항원충 효과를 입증하여 주사피부염의 효과적인 치료옵션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소 2주 이상 수란트라크림으로 꾸준히 치료하면 재발이 지연되는 확실한 효과 덕분에 미국 FDA에서 주사피부염 병변의 1차 치료제로 승인받는 등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권장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효과 좋아요!

주사피부염은 호전되는 듯 싶다가 빨간얼굴이 다시 악화되는 재발이 잦기 때문에 증상을 완화하고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사피부염 치료를 위해 피부과에 오시게 되면 피지가 있는 부위의 피부를 긁어내서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이를 통해 모낭충이 있는지를 확인하게 되는데 10마리 이상일 때 수란트라크림을 치료제로 처방합니다. 수란트라크림에 들어있는 이버맥틴 성분이 항원충과 항염증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수란트라크림은 주사피부염의 주요 원인인 모낭충을 제거하고, 염증 증상을 개선하는데 우수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이렇게 모낭충으로 인한 주사피부염에는 수란트라크림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제이지만 신경성이나 혈관성 주사질환의 경우,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부작용

수란트라크림은 피부 알러지가 심한 분들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간혹 피부가 화끈거리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피부에 자극이 가기 때문에 간지럽거나 건조해지는 증상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수란트라크림 도포 후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신다면 사용을 중단하시고, 다시 의사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처방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란트라크림은 만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은 사용할 수 없고, 임산부 및 수유부에게도 안전성 문제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사용방법

주사피부염으로 수란트라크림 1%를 쓰게되면 하루 한 번 완두콩 크기만큼 짜서 염증이 생긴 부위에 부드럽고 얇게 펴바르면 됩니다.

스킨케어 후에 수란트라크림을 바르시는게 좋은데, 얼굴홍조 증상의 호전이 잘 느껴지지 않거나 자극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 분들은 수란트라크림을 먼저 바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면 2~3일에 1회만 바르셔도 무방함니다.

주사피부염은 얼굴 부위에 나타나기 때문에 연고를 바를 때 눈, 코, 입이나 점막 부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약을 바른 후에는 꼭 손을 씻어야 합니다.

김도훈 의사의 조언

수란트라크림은 주사피부염의 얼굴홍조 증상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지만 피부과 치료와 함께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병변을 없애는 것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살리기 위한 치료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치료 중에도 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피부 상태에 잘 맞는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적인 자극이 강한 음식, 음주,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사피부염은 볼홍조와 같이 얼굴에 바로 보이고 자연치유로는 낫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게 되면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피부질환과 오인될 수 있기 때문에 실력있는 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으셔서 치료효과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여러분의 피부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의사 김도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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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피코슈어 줌패스란?

by 김도훈 의사 2025-07-07
written by 김도훈 의사
줌패스-시술자
저색소침착은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안녕하세요. 색소치료 전문가 의사 김도훈입니다.

줌패스, 들어보신 분들도 있지만, 시술자나 환자의 줌패스라는 욕심이 부작용이라는 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환자도 공부하고 이해하여야 시술이 더욱 더 빛이납니다. 줌패스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먼저 피코슈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피코슈어란?

피코슈어는 피부 치료에 사용되는 장비로, 피코토닝이라는 기술을 적용한 장비입니다. 피코토닝은 피부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기술 중 하나로, 짧은 시간 내에 피부에 집중적인 레이저 에너지를 전달하여 피부 문제를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피코슈어에는 여러 가지 모드가 있으며, 그 중 가장 주요하게 사용되는 모드로는 피코토닝 모드, 피코프락셀 모드(포커스 모드), 그리고 줌 모드가 있습니다.

  • 피코토닝 모드: 짧은 펄스 폭을 가진 고에너지 레이저를 사용하여 피부의 색소 세포에 집중적으로 작용하여 색소 침착, 여드름, 흉터 등의 문제를 개선합니다.
  • 피코프락셀 모드(포커스 모드): 피부의 특정 부위에 레이저 에너지를 집중시켜 피부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고, 주름 개선, 피부 톤 개선 등을 도와줍니다.
  • 줌 모드: 줌패스라고도 불리며, 다른 토닝 모드나 프락셀 모드와는 달리 강한 레이저로 표피 성색소를 대상으로 합니다. 피부 전체를 한 바퀴 돌 때 “원패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를 줌 모드에 적용하여 “줌패스”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줌패스는 강한 에너지로 피부에 작용하여 피부 문제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중요한 점은 피코슈어의 각 모드는 피부 치료의 목적에 따라 선택되며, 각각의 모드는 다른 원리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코슈어 부작용

피코슈어의 강도와 파장에 따라 피부에 작용하는 효과가 달라지는데, 레이저가 강할수록 파장이 짧아지고 피부의 표피에 있는 색소를 타겟으로 합니다. 레이저가 약할수록 파장이 길어지고 피부의 진피에 있는 색소를 타겟으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한 레이저로 진피에 있는 색소를 제거하려고 한다면 색소가 더 진해질 수 있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기미와 관련하여 줌패스를 사용하면, 기미가 더 진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기미와 같은 문제는 약한 강도로 시작하여 색소의 반응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조절된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줌패스의 주요한 부작용 중 하나는 저색소침착입니다. 표피성 색소에 대해서도 줌패스만 사용하는 경우 재발이 매우 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줌패스는 신중히 사용해야 하며 결정을 내릴 때에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색소 처리는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피부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접근해야 합니다. 줌패스를 포함한 색소 처리는 다른 재생 및 색소 안정화 시술과 함께 피부를 조절해야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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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돼지고기 수육 다이어트 괜찮을까

by 건강기자단 2025-07-03
written by 건강기자단

다이어트 중인데요. 돼지고기 수육으로 다이어트 가능할까요?

네, 돼지고기 수육도 충분히 다이어트 식단에 포함하실 수 있어요. 단, 몇 가지를 꼭 기억해주셔야 합니다.

먼저, 어느 부위를 선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삼겹살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보다는 안심, 등심, 앞다리살처럼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이런 부위는 단백질 함량은 높고 칼로리는 비교적 낮아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그다음은 조리 방법입니다. 수육처럼 기름 없이 삶는 방식은 좋은 선택이에요. 삶는 도중 떠오르는 기름을 걷어내거나, 삶은 후 식혀서 겉에 굳은 지방을 제거하면 더 효과적으로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양 조절도 필요합니다. 아무리 건강한 음식이라도 많이 드시면 칼로리가 쌓이거든요. 보통 한 끼에 수육 100~120g 정도면 적당합니다. 고기만 드시기보다는 채소를 곁들여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상추, 배추잎, 오이, 무채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포만감을 주고, 혈당도 안정적으로 유지해줍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수육만으로 식단을 짜기보다는 하루 전체 식사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에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적절하게 들어가야 하고, 총 섭취 칼로리도 신경 써야 하니까요.

다이어트 중 돼지고기로 시도할 수 있는 요리법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몇 가지 예를 드리면,

간단 찜 요리: 간장, 마늘, 생강, 고추 등으로 간을 해서 자극적이지 않게 찐 요리도 좋습니다.

돼지고기 샐러드: 안심이나 앞다리살을 구워서 채소와 함께 드세요.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 레몬즙, 저지방 요거트 등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채소 볶음: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각종 채소와 같이 볶되, 기름은 아주 조금만 써주세요. 물을 살짝 넣고 볶는 ‘물볶음’도 좋은 방법이에요.

꼬치구이: 고기와 채소를 번갈아 끼워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맛있고 부담 없어요.

돼지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육류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다이어트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고기 몇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닭가슴살은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에요. 요리법만 잘 바꾸면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소고기 중에서도 안심이나 우둔 같은 부위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괜찮습니다.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지만 칼로리가 높을 수 있어서 양 조절이 중요해요.

칠면조 고기도 좋긴 한데,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흰살 생선도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지방은 낮고 단백질이 많아서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들어갑니다.

이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및 자기 점검 용도로 제작되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은 반드시 의료기관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본 자료는 의료법을 준수하여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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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상처 주변이 빨갛게 변해요

by 건강기자단 2025-07-03
written by 건강기자단

Q. 상처 주변이 빨갛게 변해요. 왜 그런가요?

상처 주변이 붉게 변하는 건 대부분 정상적인 치유 과정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감염 등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몇 가지 가능한 원인을 알려드릴게요.

염증 반응

상처가 생기면 우리 몸은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기 위해 면역 세포를 보내고,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류가 늘어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가 붉고 따뜻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회복 반응입니다.

감염

붉은 기운이 점점 심해지거나, 통증·부기·열감·고름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상처가 따끔거리거나 누르면 아프고, 진물이 탁하거나 노란색·녹색으로 변하면 꼭 진료가 필요합니다.

자극 반응

상처에 사용하는 연고나 붕대, 알코올성 소독제 등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이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처럼 붉어질 수도 있습니다.

혈류 증가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혈류가 증가하면서 피부가 붉어 보이기도 해요.

결론적으로, 붉은 기운이 점차 옅어지고 다른 불편한 증상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거나 며칠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Q. 상처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상처를 잘 관리하면 감염 없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권장합니다.

손 씻기

상처를 만지기 전에는 꼭 손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상처 세척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상처 부위를 가볍게 씻어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처럼 자극적인 소독제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출혈 조절

출혈이 있으면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눌러 지혈하고, 가능하면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세요.

상처 보호

상처가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밴드나 상처 보호용 패드(드레싱)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드레싱은 하루 1회 이상, 오염됐을 때는 즉시 교체하세요.

감염 예방

붓기나 열감, 고름 같은 감염 징후가 보이면 바로 병원에 오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영양과 휴식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식사도 중요합니다. 특히 비타민 C, E, 아연이 풍부한 음식이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Q. 상처에서 진물이 계속 나와요. 괜찮은 건가요?

상처에서 약간의 진물이 나오는 것은 회복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때 나오는 진물은 투명하거나 약간 끈적거릴 수 있어요. 보통 며칠 지나면 양이 줄고 점점 마르게 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 진물이 노랗거나 녹색으로 변하고 냄새가 남
  • 상처 주변이 점점 더 붓고, 아프고, 뜨거워짐
  • 고름이 생기거나, 상처에서 붉은 선이 퍼져 나감
  • 전신 증상(열, 오한 등)이 동반됨

이런 경우에는 바로 진료를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이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및 자기 점검 용도로 제작되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은 반드시 의료기관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본 자료는 의료법을 준수하여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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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고지혈증 어지러움 발생 이유

by 건강기자단 2025-06-23
written by 건강기자단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들 지방 성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지만, 지나치게 많아지면 혈관 벽에 쌓여 혈류 흐름을 방해하게 됩니다.

대부분 고지혈증은 유전,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비만, 당뇨병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며, 심장병,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고지혈증이 무서운 이유

고지혈증은 흔히 조용한 질환이라 불릴 만큼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치가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가슴 통증 –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의 전조일 수 있습니다.
  • 호흡 곤란 –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운동 중이나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다리 통증 또는 저림 – 다리 쪽 혈관이 좁아지면 말초동맥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걸을 때 다리가 뻐근하거나 경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만성 피로감 –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산소 공급이 줄어들면 평소보다 쉽게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 어지러움 – 고지혈증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뇌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면 일과성 허혈발작(TIA) 또는 뇌졸중으로 이어져 어지럼증, 두통, 말하기 어려움, 시야 흐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이유

고지혈증과 어지러움은 겉보기엔 크게 관련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혈관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고지혈증이 심해지면 혈관이 점차 좁아지고, 이로 인해 우리 몸의 중요한 기관들—특히 뇌와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뇌로 가는 산소와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어지럽거나 멍한 느낌, 순간적인 시야 흐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넘기기 쉬운 증상이지만, 이것이 반복되거나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면 한 번쯤 혈관 건강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뇌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히는 일과성 허혈발작(TIA)은 몇 분 안에 증상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이는 뇌졸중의 전조 증상일 수 있어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가벼운 어지러움이라도 평소보다 자주 나타나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손발이 저린 느낌이 함께 온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고지혈증이 심장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경우,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면서 전신 혈류가 줄어들고 뇌까지 산소가 부족해지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어지러움의 한 원인이 됩니다.

물론 어지러움은 빈혈, 저혈압, 귀의 평형감각 이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단정 짓기보다는 정확한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

식이 조절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피하고,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생선, 견과류, 아보카도 등을 챙겨 드세요. 채소, 과일, 현미, 귀리 등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도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운동

주 3~5회, 하루 30분 이상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실천해보세요. 체중 감량뿐 아니라 HDL(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체중 관리

비만은 고지혈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연

흡연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관을 더 취약하게 만듭니다. 금연만으로도 심혈관 질환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약물 치료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 스타틴 계열의 약물 등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기 검진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혈액 검사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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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내과

방광염 타이레놀 치료 가능할까?

by 건강연구원 2025-06-23
written by 건강연구원
방광염, 타이레놀 먹어도 괜찮을까?

방광염은 방광의 내벽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주로 박테리아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특히 여성에게 흔하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배뇨 시 통증,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빈뇨,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 등이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밤에 잠을 설치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진통제 중 하나가 바로 타이레놀입니다. 타이레놀은 해열진통제로서 두통, 생리통, 감기통증 등에 자주 사용되며, 집에 구비해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방광염은 단순한 통증이 아니라 ‘감염’으로 인한 염증 질환입니다. 타이레놀은 통증을 일시적으로 줄여줄 수는 있어도,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원인을 치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소염진통제가 더 효과적인 이유

방광염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라면 타이레놀보다는 소염 작용이 있는 진통제, 예를 들어 이부프로펜 계열 등의 약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들 약물은 염증을 직접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방광염에서 나타나는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진통제를 선택하든 임시적인 조치일 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항생제를 포함한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병원 치료가 중요한 이유

방광염은 대부분 항생제를 통해 치료합니다. 진단 후 적절한 항생제를 복용하면 수일 내 증상이 호전되며, 통증이 심한 경우 함께 소염진통제를 처방받기도 합니다.

  • 수분 섭취 늘리기: 물을 자주 마셔 방광을 자주 비워주면 세균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 자극적인 음식·음료 피하기: 커피, 술, 매운 음식 등은 방광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개인 위생 철저히: 배변 후 앞에서 뒤로 닦는 습관은 세균이 요도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 크랜베리 주스 섭취: 일부 연구에서는 크랜베리 성분이 방광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 다만 치료 대체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방광염 약과 타이레놀을 같이 섭취?

일반적으로 소염진통제가 포함된 방광염 약을 처방받았다면 타이레놀은 추가로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타이레놀은 간에 부담이 적고 안전한 약물이기 때문에, 특별한 간 질환이 없고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병행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항생제나 소염진통제를 복용 중이라면 약사나 의사와 상담한 후 타이레놀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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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생리 양이 적고 오래합니다

by 건강연구원 2025-06-23
written by 건강연구원

2주 전까지 직장을 다니다가 퇴사를 하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출근할 땐 생활이 꽤 규칙적이었는데, 퇴사 후 갑자기 집에만 있다 보니 생활 리듬이 많이 흐트러졌어요.

그러던 중 4월 24일부터 갈색 냉 같은 출혈이 시작되더니, 27일쯤부터는 붉은 피가 보여서 생리인가 싶었는데요. 양이 너무 적어서 생리대를 거의 갈 필요도 없었고, 소량의 덩어리만 조금씩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5월 3일인데도 아직까지 출혈이 계속되고 있어요.

과거에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진은 2년 전에 받았고, 당시에는 별다른 이상은 없었어요. 또 3월 초에 골반통이 있어서 산부인과를 다녀왔는데, 작은 자궁용종이 보이긴 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고요. 왼쪽 난소는 문제없지만, 오른쪽 난소가 정상적으로 배란을 하지 못해서 통증이 생겼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골반염도 없다고 하셨어요.

이 출혈이 생리로 보기에는 양도 너무 적고 기간도 길어서, 혹시 부정출혈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답변

말씀해주신 내용을 종합해보면, 현재 겪고 계신 출혈은 정상적인 생리보다는 ‘부정출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먼저, 퇴사 후 생활 리듬이 깨지면서 스트레스나 수면 변화, 활동량 감소 등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배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질 수 있고, 그 결과로 자궁 내막이 일정하지 않게 탈락하면서 갈색 냉 또는 적은 양의 출혈이 길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진단을 받으셨고, 오른쪽 난소의 배란 장애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 역시 불규칙한 자궁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PCOS에서는 배란이 잘 안 되거나 무배란 상태가 반복되면서, 생리가 예측되지 않게 오거나, 출혈이 길어지거나, 양이 매우 적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3월에 확인하신 작은 자궁용종도 출혈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하셨다면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은 낮겠습니다. 골반염이 없다는 점도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지금처럼 10일 이상 출혈이 지속되고, 생리양과 양상이 평소와 다를 때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필요시 호르몬 검사를 포함한 추가 진단을 통해 배란 여부나 자궁 내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 불균형을 조절하는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지나가겠거니 하고 넘기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 현재 증상은 부정출혈일 가능성이 높고, 생활 리듬 변화가 주요한 원인일 수 있으며 지속적인 출혈이 있다면 꼭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편하게 검진받으시고 몸 상태를 점검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및 자기 점검 용도로 제작되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은 반드시 의료기관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본 자료는 의료법을 준수하여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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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자고 일어나면 배,명치 통증

    by 건강연구원 2025-06-22
    written by 건강연구원

    질문

    30대 여성입니다.

    예전부터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었는데, 최근 몇 달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조금 이상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자고 일어난 직후, 아랫배 쪽이 마치 소변을 오래 참은 것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명치 부분도 함께 아파옵니다. 두 부위 모두 뭔가 꽉 조여진 듯한 긴장감이 느껴지는데요, 시간 지나면 조금 괜찮아지긴 하지만 아침마다 반복돼서 신경이 쓰입니다.

    산부인과 검진에서는 자궁 쪽에는 이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증상이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을까요?

    만약 병원에 가본다면 어느 진료과로 가는 게 좋을지도 함께 궁금합니다.

    답변

    말씀해주신 증상들을 보면, 평소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신 데다가 최근 몇 달 전부터 아침마다 아랫배가 소변을 오래 참은 것처럼 불편하고, 명치 쪽까지 아프고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셨죠. 자궁에는 이상이 없다고 들으셨다고 했고요.

    이런 경우라면 몇 가지 가능성을 나눠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명치 통증이나 조이는 느낌은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자는 동안 위산이 식도로 넘어오는 일이 자주 생기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명치 쪽이 불편하거나 속이 더부룩하고 쓰린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랫배 쪽 통증은 말씀하신 것처럼 소변을 오래 참은 듯한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방광 쪽 긴장이나 요로 자극일 가능성이 있어요. 방광이 예민해져 있거나, 수분 섭취가 적거나, 자는 동안 소변이 많이 모이면서 불편감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요로감염 같은 문제도 아주 가볍게 시작되면 이런 식으로 느껴지기도 하고요.

    자궁에 이상이 없다고 하셨으니 산부인과 쪽 문제는 일단 제외해도 될 것 같고요.

    진료를 받아보신다면

    • 위장 관련 증상을 중심으로는 소화기내과,
    • 방광이나 소변 관련 증상은 비뇨기과,두 군데 중 불편한 쪽이 더 우선인 곳을 기준으로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정확하게 원인을 찾기 어렵기도 하니, 가까운 내과에 먼저 가셔서 전반적인 상태를 설명하고 필요한 과로 연계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최근에 스트레스나 수면 패턴 변화가 있었는지도 한 번 같이 점검해보시면 좋겠고요. 몸이 보내는 신호이기 때문에 너무 오래 참고 계시기보단 가볍게라도 진료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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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내과

    당뇨환자가 라면을 먹었을 때

    by 건강기자단 2025-06-22
    written by 건강기자단
    한강-라면

    당뇨병 환자도 가끔은 라면을 먹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라면은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누구나 출출하거나 끼니대용으로 먹고 싶어하는 음식입니다.

    라면을 먹고 싶은 마음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도 일반인처럼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며, 간식을 즐기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혈당 조절을 포기하는 것은 큰 후회를 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라면 섭취 후 혈당변화 실험

    2017년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당뇨병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라면을 먹은 후 혈당 수치의 변화를 측정하였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라면을 먹은 후 30분, 60분, 90분, 120분 후에 혈당 수치를 측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라면을 먹은 후 혈당 수치가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식후 30분 이후 혈당 수치가 가장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환자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라면을 먹은 후 혈당 수치가 180mg/dL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은 당뇨병의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지표입니다. 공복혈당은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 수치이며, 식후혈당은 식사 후 2시간 이내에 측정한 혈당 수치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라면을 먹은 경우, 혈당 수치의 변화는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 공복혈당: 라면을 먹기 전에 공복상태에서 측정한 혈당 수치는 정상 범위 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면에 함유된 탄수화물과 나트륨의 영향으로 혈당 수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식후혈당: 라면을 먹은 후 2시간 이내에 측정한 혈당 수치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면에 함유된 탄수화물이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라면에 많은 양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어 식후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가 라면을 자제해야 하는 이유

    당뇨환자는 라면을 자제해야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라면이 고탄수화물, 고나트륨, 그리고 적은 양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고탄수화물: 라면은 면발에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탄수화물은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변하며,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해 탄수화물 섭취량을 제한해야 하므로 라면은 적절한 음식이 아닙니다.
    2. 고나트륨: 라면에는 매우 높은 나트륨 함량이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압, 신장 질환 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3. 적은 양의 단백질: 라면은 단백질 함량이 적어, 혈당을 안정시키는데 필요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글리코겐 생성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의 식사에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라면을 먹고 싶다면

    당뇨병 환자가 라면을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쌀국수: 라면과 비슷한 면발을 사용하지만,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적은 양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이긴 하지만 적당량의 섭취는 괜찮습니다.
    2. 비빔밥: 쌀밥, 채소, 고기, 계란 등으로 구성된 비빔밥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가 균형있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양의 고단백, 저나트륨 조미료를 사용하여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3. 된장찌개: 고단백, 저지방, 저나트륨인 된장은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된장찌개는 된장과 채소, 고기 등을 함께 조리하여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4. 김밥: 채소와 고기, 계란 등으로 구성된 김밥은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과 영양소가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양의 고단백, 저나트륨 조미료를 사용하여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5. 샐러드: 채소와 과일 등으로 구성된 샐러드는 탄수화물이 적고 영양소가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드레싱으로 식욕을 돋우면서도 적절한 양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당뇨병 환자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저나트륨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개선에 좋은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혈당 개선 좋은 음식 정리: 채소, 과일, 식이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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