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팡
  • 자가진단
  • 증상별분류
    • 메뉴 아이템
      • 관절염
      • 구내염
      • 다이어트
      • 당뇨
      • 대상포진
      • 멀미
    • 메뉴 아이템
      • 불면증
      • 비염
      • 생리
      • 설사
      • 우울증
      • 치질
    • 메뉴 아이템
      • 탈모
      • 탈장
      • 편두통
      • 피부
      • 피임
      • 화상
  • 과별분류
    • 메뉴 아이템
      • 가정의학과
      • 내과
      • 마취통증의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메뉴 아이템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안과
    • 메뉴 아이템
      • 영상의학과
      • 외과
      • 이비인후과
      • 정신의학과
      • 정형외과
    • 메뉴 아이템
      • 치과
      • 피부과
      • 한의과
      • 종합
  • 칼럼
    • 색소치료 칼럼 [담당의사 김도훈]
  • 해충
    • 나방파리
  • 디바이스
  • 건강기능식품
  • 푸드
  • Q&A
건강팡
  • 자가진단
  • 증상별분류
    • 메뉴 아이템
      • 관절염
      • 구내염
      • 다이어트
      • 당뇨
      • 대상포진
      • 멀미
    • 메뉴 아이템
      • 불면증
      • 비염
      • 생리
      • 설사
      • 우울증
      • 치질
    • 메뉴 아이템
      • 탈모
      • 탈장
      • 편두통
      • 피부
      • 피임
      • 화상
  • 과별분류
    • 메뉴 아이템
      • 가정의학과
      • 내과
      • 마취통증의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메뉴 아이템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안과
    • 메뉴 아이템
      • 영상의학과
      • 외과
      • 이비인후과
      • 정신의학과
      • 정형외과
    • 메뉴 아이템
      • 치과
      • 피부과
      • 한의과
      • 종합
  • 칼럼
    • 색소치료 칼럼 [담당의사 김도훈]
  • 해충
    • 나방파리
  • 디바이스
  • 건강기능식품
  • 푸드
  • Q&A
건강팡
건강팡
  • 자가진단
  • 증상별분류
    • 메뉴 아이템
      • 관절염
      • 구내염
      • 다이어트
      • 당뇨
      • 대상포진
      • 멀미
    • 메뉴 아이템
      • 불면증
      • 비염
      • 생리
      • 설사
      • 우울증
      • 치질
    • 메뉴 아이템
      • 탈모
      • 탈장
      • 편두통
      • 피부
      • 피임
      • 화상
  • 과별분류
    • 메뉴 아이템
      • 가정의학과
      • 내과
      • 마취통증의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메뉴 아이템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안과
    • 메뉴 아이템
      • 영상의학과
      • 외과
      • 이비인후과
      • 정신의학과
      • 정형외과
    • 메뉴 아이템
      • 치과
      • 피부과
      • 한의과
      • 종합
  • 칼럼
    • 색소치료 칼럼 [담당의사 김도훈]
  • 해충
    • 나방파리
  • 디바이스
  • 건강기능식품
  • 푸드
  • Q&A
건강팡의 모든 자료는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Q&A

전립선염 완치까지 치료기간이 어느정도 걸리나요?

by 건강연구원 2023-05-09

질문내용

기간은 꽤 오래 되긴 했습니다.

전립선염 걸려서 고생을 지금까지도 하고 있거든요.

회음부와 아랫배쪽 통증도 있는 상태구요.

소변도 너무 자주 보고 있습니다.

잔뇨감도 상당히 심하게 남아서 찝찝함도 있구요.

비뇨기과 몇 달간 다니면서 좀 괜찮아 지는 느낌이 잠깐있다가 다시 똑같이 증상이 나타났다가 하는 게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거든요.

초기에 치료 받고 약먹으니 잠깐 괜찮아 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지금은 약을 먹는다 해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전립선염 치료가 원래 좀 어렵나요? 주변에서 그거 완치하기 힘들거란 말도 하는데 증상이 너무 거슬리고 짜증납니다.

한방으로는 완치가 될까요?

답변

급성 전립선염이 치료되지 않고 만성으로 진행될 때 만성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만성정립선염은 거의 대부분이 비세균성입니다.

만성으로 이행되는 경우 잘 낫지 않아서 난치질환이 아닌가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치료에 시간이 필요할 뿐 치료가 안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초기 세균성에서 출발한 분들도 항생제에 의해 세균은 제한 된 상태로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의 경우는 항생제, 소염제, 알파차단제와 같은 전통적인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통증, 불쾌감과 같은 증상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항생제 치료를 통해서 원인균이 어느 정도 사멸되었다고 하여도 그 간의 세균 활동에 따른 염증, 긴장, 순환부전, 부종, 과 같은 환경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균은 사라졌는데(비세균성) 증상은 여전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지요. 쉽게 설명드리면 전쟁이 끝난 후에도 전쟁 복구노력이 필요한 것과 같습니다.

강력한 폭탄으로 적은 괴멸했어도 전쟁의 상처를 회복하는데는 다른 방식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근본 원인이 치료되지 않은 채로 소염제나 진통제 계열의 대증약물을 쓰다보면 약먹을 때는 잠시 괜찮지만 약을 끊으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 때문에 재발이 된 것 처럼 느껴집니다.

사실은 재발이라기 보다는 원래 부터 치료된 상태가 아니고 증상을 한시적으로 속인 것에 불가한 것입니다.

이러한 신체의 회복 문제는 한의학적 치료가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처의 회복, 부종의 감소, 전립선 주변의 신경이나 혈관의 국소 순환개선을 한다면 현재 가지고 계신 다양한 증상의 회복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의학적인 치료는 증상의 원인에 따른 한약재 처방과 염증과 통증의 회복을 돕는 약침과 국소의 긴장과 순환을 개선하는 침치료(전기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신체의 자발적인 면역학적 회복을 도와서 재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반드시 금주 노력이 필요하고 장의 환경과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건강한 장환경을 유지하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수 년간 반복된 만성 전립선염의 경우는 통상 3개월여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간이 다소 필요하지만 만성 전립선염도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질환입니다.

0 comments
Q&A

피부 외층 바로 밑에 지속적인 극소량의 출혈?

by 건강연구원 2023-05-09

질문내용

오른팔 위팔두갈래근 피부외층 밑에 1개~2개 내지로 지름 2mm 이하 정도의 출혈?이 있습니다. 사라졌다 생겼다 하는 것을 인지 한지는 몇달 안되었습니다. 피가 있는 부분만 누르면 피가 피부 내층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옵니다.

더 커지지는 않지만 이게 무슨 증상인지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답변

출혈이라기 보다 피하혈관 확장으로 인한 증상인 것 같습니다.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진료,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0 comments
Q&A

손톱 거스러미를 뜯었는데 염증이 생겼는데 병원 가봐야할까요?

by 건강연구원 2023-05-09

질문내용

손톱 거스러미를 뜯었는데 염증이 생겼어요. 이틀지난 상태고 계속 소독하고 약발라주고 있는데 병원 가봐야할까요?

살짝 붓고 열감이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답변

항생제 연고 바르고

잘안나으면 정형외과 진료 보세요.

심하지 않아요.

0 comments
Q&A

발기부전 수술 받는게 맞을까요?

by 건강연구원 2023-05-09

질문내용

꽤 오랜 시간 발기부전약을 먹고 있습니다.

한 10년 좀 넘은거 같기도 한데요.

작년 말부터 발기약도 사실 효과가 없는 상태라서 주사제 쓰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1주일에 한번정도는 관계를 하고 있거든요.

시간이 가면서 이것도 사실 불안해서 병원가서 이야기해보니 보형물 수술을 이야기하더라구요.

가능하다면 수술은 안하고 회복하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답변

흔히 발기부전약으로 알고 있는 약물 들은 일시적으로 혈관확장을 도와 발기유지를 가능하게 하는 대증약물입니다.

잠시 증상개선을 도와주는 약일 뿐 원인치료제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원인의 개선 노력은 배제한 채 발기와 사정을 강요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어느 시점부터 발기부전약이 듣지 않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발기부전은 인체가 생명활동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부득이 성반응 활동을 일시적으로 제한 한 것인데 이를 무시하게 되는 것이죠

발기부전약이 듣지 않으면 대부분은 ‘내성’이라고 생각합니다.이 경우는 내성이 아니라 약물저항성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즉 약물의 수용과 반응에 인체가 저항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약물저항성 문제는 신체 환경이 개선되면 다시 약물의 반응성이 회복됩니다.

발기가 나빠졌다면 원인이 있을 텐데요.

원인에 대한 노출이 오래 지속되면서 발기부전약마저 몸에서 반응하지 않는 상태까지 신체조건이 나빠진 겁니다.

발기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자신의 정력수준에 비해 과도하게 사정이 많아지고 이러한 상황이 오랜시간 반복되면서 성신경이 쇠약해지면서 많이 나타납니다.

이 외에도 연령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대사질환, 즉 비만,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에 의한 혈관상태의 변화도 발기약화에 큰 몫을 차지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청년기는 자위가 사정빈도가 너무 많아서 나타나는 성신경 쇠약형 발기문제가, 중년기는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질환이 원인이 되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50대 이상의 경우라면 복부비만 등의 대사 문제, 당뇨, 고혈압 같은 기저질환 문제나 갱년기 변화에 따른 호르몬 문제 등을 원인으로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지 원인치료로 솨약해진 성선기능을 회복하거나 혈관의 저항성을 개선하고 대사환경을 개선하면 정상적인 약물반응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한방치료는 한약처방, 식이처방이 주된 치료가 되고 약침, 전기침 치료 등이 보조적으로 활용됩니다.

치료기간은 3개월여가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증상의 정도, 이환기간, 대사질환의 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필요할 뿐 회복과 개선은 충분히 가능한 증상이므로 잘 치료하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0 comments
Q&A

두드러기 설사

by 건강연구원 2023-05-09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그제 배가 약간 아프다가 어제부터설사를 몇번 했어요 그러다 등이 땀띠 쏘듯해서 만져본 두드러기가 났더라구요 피부색깔변화는 없는데 지금까지도 설사를 하고요 두드러기는 약간 덜 했다가 다시퍼지고 있는데요 왜그러는 걸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지식 iN 닥톡한의사 정병천입니다.

설사 증상과 함께 두드러기 증상이 있었네요.

두드러기는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몸에 열이 차이면서 생기는 경우, 몸이 차지면서 생기는 경우, 체력이 약해서 생기는 경우, 음식물에 의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현재 설사 증상과 함께 두드러기가 생겼다면 음식물에 의한 두드러기로 보입니다. 우리 몸 속에는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세포들이 있는데 우리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이 들어오면 예민해져서 피하에 있는 모세혈관을 공격해서 두드러기 생기게 됩니다. 조금 시원하게 해주시면 가라앉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물에 의한 경우는 음식물 섭취에도 조심하셔야하는데 한식 위주로 부드럽게 당분간 드시는 것이 필요하고 설사를 유발했던 음식은 삼가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반복적으로 두드러기가 생기고 불편감을 느끼신다면 의료기관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0 comments
Q&A

벤치프레스를 하다가 바가 목쪽으로 떨어졌습니다.

by 건강연구원 2023-05-09

질문내용

지난주 금요일(5/5) 벤치프레스(가슴운동)을 하다가 바가 손에서 미끄러지면서 목쪽으로 떨어졌습니다.

당시 벤치프레스는 바 + 원판 포함 30kg이고 떨어진 높이는 팔목정도의 높이(50cm내외)였습니다.

다행히 목 중앙에 떨어진게 아니라 얼굴 하단(턱)에 쓸리면서 오른쪽 목 쪽에 떨어졌었습니다.

—

5/5일에는 약간의 통증만 있었습니다.

5/6일에는 갑자기 저녁에 침, 물 등을 삼킬 때 목 안쪽에 찌르는 느낌과 함께 

   오른쪽 귀에 열감이 있고, 먹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5/7일엔 통증이 줄었고

5/8일엔 병원에 방문해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엑스레이상 이상소견이 없어 소염 진통제를 처방받았습니다.

—

그런데 5/9일 현재 오른쪽 귀가 약간 먹먹하고, 신경 쓰이며, 

침이나 물을 삼킬때 목 안쪽에 미세하게 찌르는 느낌이 있는데요.

외과에 재방문해 ct등의 상위 촬영을 해야될지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큰 문제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걱정되네요

답변

외과 진찰 한번더 보시고

경과 봐서 이비인후과 진료 보세요.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0 comments
Q&A

손가락 열상 질문

by 건강연구원 2023-05-09

질문내용

제가 어제 술을마시고 계단에서 넘어져서 손가락에서 피가 많이 났는데 일단 밴드 붙이고 잤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어나서 상처를 확인해보니까 생각보다 상처가 심하더라고요 이정도 상처면 병원을 가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연고에 밴드 붙이고 있으면 될까요?

답변

며칠 정형외과 진료 보시고 치료 하셔야 해요.

치료 잘받으세요.

0 comments
Q&A

고열 몸살

by 건강연구원 2023-05-09

질문내용

어린이날 부터 밤마다 고열에 잠을못자고있는데 첨에 타이레놀이 듣더니 지금은 먹어도 소용없네요. 어제 내과가서 코로나,독감 음성나왔는데 수액맞고 지어준 감기약먹었는데도 너무아파서 인터넷에서 여기저기찾아보니 증상은 딱 a형독감인데 검사하면 음성이라 의사들도 병명은 모르니 너무답답합니다. 쉬면 낫는다는데 계속쉬고있는데 오히려 더아프고 식은땀이나네요. 혼자자취하다보니 입원하려고하는데 다른방법이없을까여?

답변

독감 및 코로나 검사도 음성이시라면 아마도 다른 바이러스종류로 감염이 있어 열이 나는 것 같은데요

혹시 오심 구토 설사 등은 없으신가요?

열은 우리 몸에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면역반응의 일환으로 나는 것이니 드물게는 다른 바이러스 중 급성 간염이나 장염 등에서도 열이 나다가 다른 증세가 나타나면서 확진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증세가 지속된다면

간수치 염증수치 등 기본적인 피검사 등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까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하며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다면 탈수되지 않도록 수액맞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 comments
Q&A

손톱 옆에 굳은살 같은 것이 생겼어요

by 건강연구원 2023-05-09

질문내용

몇 달전부터 갑자기 손톱 옆쪽 살이 점점 굳더니 갈라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일시적인 현상인줄 알았으나 면적이 넓어지면서 신경쓰이네요. 일상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 이럴까 걱정돼요.

굳은살 제거제를 발라보았지만 똑같습니다.

이게 혹시 무슨 현상인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피부과전문의 김연웅 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사마귀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피부과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지역의 피부과전문의 검색을 위한 사이트를 안내해드립니다. https://www.akd.or.kr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 comments
Q&A

식도염 질문

by 건강연구원 2023-05-09

질문내용

식도염인거 같다는 진단을 받고 처방도 받았는데

속쓰림이 심해서 계속 메스껍고 구토할 거 같아요 식사가 제대로 안되는 상황인데 굶어도 괜찮나요

굶으면 더 심해지나요? 속아파서 배도 안 고프네요

답변

속쓰리고 오심이 있으시군요.

금식하시면 위산분비로 인해 속쓰림이 더 심해질 수 있고 또한 영양소 결핍 및 탈수가 올 수 있어 증세악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증세가 오래 지속된다면 의료진의 촉진 및 시진 등 진찰 받으신 후 위염이나 식도염이 있는지 위내시경 및 간이나 담낭 췌장 등의 염증 또는 담석과 같이 소화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동반질환이 있는지 또는 하복부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성 장질환 등을 배제하기 위해 검사를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검사가 매번 응급으로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의료진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증세가 지속될 시 가까운 병원 방문하여 검사 받아보실 것을 상의해보시고 검사 결과에 따라서 진단이 내려진다면 약 드시면서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의료진과 상의하에 경과관찰 해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정기적으로 위대장 내시경 초음파 등을 받고 계시고 크게 이상 소견이 없다면 생활 관리 및 필요시 적절한 약에 의해 좋아지기도 하니 진료를 권합니다.

0 comments
Newer Posts
Older Posts

개인정보처리방침

건강팡
  • 자가진단
  • 증상별분류
    • 메뉴 아이템
      • 관절염
      • 구내염
      • 다이어트
      • 당뇨
      • 대상포진
      • 멀미
    • 메뉴 아이템
      • 불면증
      • 비염
      • 생리
      • 설사
      • 우울증
      • 치질
    • 메뉴 아이템
      • 탈모
      • 탈장
      • 편두통
      • 피부
      • 피임
      • 화상
  • 과별분류
    • 메뉴 아이템
      • 가정의학과
      • 내과
      • 마취통증의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메뉴 아이템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안과
    • 메뉴 아이템
      • 영상의학과
      • 외과
      • 이비인후과
      • 정신의학과
      • 정형외과
    • 메뉴 아이템
      • 치과
      • 피부과
      • 한의과
      • 종합
  • 칼럼
    • 색소치료 칼럼 [담당의사 김도훈]
  • 해충
    • 나방파리
  • 디바이스
  • 건강기능식품
  • 푸드
  • Q&A
건강팡
  • 자가진단
  • 증상별분류
    • 메뉴 아이템
      • 관절염
      • 구내염
      • 다이어트
      • 당뇨
      • 대상포진
      • 멀미
    • 메뉴 아이템
      • 불면증
      • 비염
      • 생리
      • 설사
      • 우울증
      • 치질
    • 메뉴 아이템
      • 탈모
      • 탈장
      • 편두통
      • 피부
      • 피임
      • 화상
  • 과별분류
    • 메뉴 아이템
      • 가정의학과
      • 내과
      • 마취통증의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메뉴 아이템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안과
    • 메뉴 아이템
      • 영상의학과
      • 외과
      • 이비인후과
      • 정신의학과
      • 정형외과
    • 메뉴 아이템
      • 치과
      • 피부과
      • 한의과
      • 종합
  • 칼럼
    • 색소치료 칼럼 [담당의사 김도훈]
  • 해충
    • 나방파리
  • 디바이스
  • 건강기능식품
  • 푸드
  • Q&A
건강팡의 모든 자료는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