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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훈련소에서 반월상 연골 파열과 염증으로 약간의 절제 수술한지 10일정도 됐는데 계속해서 시큰거리고 욱씬거리고 무릎이 약간 반대로 젖혀지는 느낌도 납니다.
아직 걷지도 못 하고 무릎을 제대로 구부리지도 못 하는데 군의관님은 한 달정도까진 아플 수 있다면서 재활이랑 CPM을 계속 하라고 합니다.
만약 한 달 넘어서까지 이 통증이 지속된다면 의무조사를 해 4급을 받을 수 있나요?
무릎이 너무 아픈데 강제로 CPM 각도를 올리는 게 너무 부담이 됩니다 ㅠㅠ
답변
아직은 수술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주 얼음을 대주시고
관절운동을 서서히 하시고
무릎에 힘주기를 하시면 되고
결과에 따라 수술 의사에개 물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