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위내시경을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헬리코박터 그게 의심된다고 조직검사를 하셨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육안으로 보고 의심된다는 소견을 냈을때
실제로 조직검사 결과나오면 대부분 일치하는건가요
헬리코박터 감염이 확인된다면 무조건 약 복용해서 균없애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답변
윤안적 소견 만으로는 불충분하며 조직검사는 더 정확합니다 헬리코박터 균은 발암균이기 때문에 무조건 약뮬치료로써 박멸하여야 합니다
위내시경 헬리코박터 진단
위내시경을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헬리코박터 그게 의심된다고 조직검사를 하셨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육안으로 보고 의심된다는 소견을 냈을때
실제로 조직검사 결과나오면 대부분 일치하는건가요
헬리코박터 감염이 확인된다면 무조건 약 복용해서 균없애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윤안적 소견 만으로는 불충분하며 조직검사는 더 정확합니다 헬리코박터 균은 발암균이기 때문에 무조건 약뮬치료로써 박멸하여야 합니다
두드러기 질문
두드러기 질문
이것도 피부 두드러기인가요..?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네, 두드러기 피부묘기증 증상들이 동시에 발생되고 있습니다.
두드러기를 치료하면 모두가 사라질 수 있는 증상입니다.
아래에는 두드러기에 대한 세포 열에너지대사적 관점에서의 정보들을 첨부합니다.
참조바랍니다.
두드러기에 대한 세포 열에너지대사적 관점에서의 심층분석
먼저 증상이나 질환에 대해서 설명하기 전에 모든 생명체의 생명유지의 절대적 3요소는 햇볕(산소), 온도, 수분(영양)입니다.
이들의 3대 요소의 밸런스가 깨질 경우 생명체는 질병에 노출되거나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즉 이러한 3대 요소의 부조화는 생명체의 구조적 기능적 단위엔 세포(Cell)에 악영향을 주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세포의 대표적인 생리기능인 열에너지대사에 장애를 일으켜 정상적인 생명현상(生命現象)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엔 건강을 유지할 수가 없고 이때 다양한 증상이나 질환이 발생하게 되고 종국엔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필자의 질병관(疾病觀)입니다.
그래서 질병을 발생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선 항상 평소에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했는지 아울러 정상적인 생활섭생을 했는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질병(疾病)은 세포의 손상(cell injury)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세포의 손상은 염증(炎症, inflammation))입니다.
세포의 손상을 일으키는 요인을 병인(病因)이라 합니다.
병인에는 압력, 온도, pH, 저산소증, 전기장, 자기장, 전해질, 중금속, 약물, 환경 여건 그리고 음식물의 점도 경도 산도 표면적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요인들이 인체에 급성적으로도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만성적, 지속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럴 경우엔 사람들은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생활하게 되고 결국엔 다양한 증상이나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세포가 손상을 받는 순간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의 ATP(Adenosine triphosphate) 합성장애로 인해서 열에너지 발생량이 줄어들어 뇌를 포함한 오장 육부의 온도인 심부온도(Core temperature)가 저하됩니다.
이때 체온조절중추인 시상하부(Hypothalamus)에서는 체온을 보존, 유지하기 위해 체열의 방출을 줄이게 되고 이때 모공을 손발끝에서부터 먼저 닫히게 됩니다.
이후 식사, 운동 등의 일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고 몸속에서 열에너지가 발생됩니다.
하지만 그 발생된 열에너지는 전신으로 골고루 분산 방출이 되지 못하고 구멍, 관절, 마찰이 많은 부위로 과도하게 이동, 방출하게 됩니다.
즉 열에너지가 편중 편쇠되어 중첩(重疊), 교차(交叉)되는 부위가 생기게 되고 이때 그 중첩 교차되는 부위의 피부 및 조직의 온도는 급상승하게 되고 이때 염증(炎症, inflammation)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명심해야할 것은 세포는 심부체온 37도일 때 가장 정상적인 생리기능인 열에너지대사를 영위하여 생명현상을 발휘하여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심부온도의 저하나 상승이 발생될 경우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는데 한의학에서도 기혈(氣血)의 과도한 편중(偏重), 편쇠(偏衰)의 결과,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심부온도가 저하될 경우 모공은 닫히고 피부온도가 상승될 때 다양한 염증성 증상이나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입니다.
피부온도(skin temperature, surface temperature)가 상승될 때는 발적(發赤), 발진(發疹), 홍조(紅潮), 홍반(紅斑), 따가움, 화끈거림, 심할 경우엔 찌르는 듯한 통증(痛症) 등 다양한 염증성 증상(炎症性 症狀)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편 피부온도의 상승은 표면장력(表面張力, surface tension)의 약화와 응력(應力, stress)의 강화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압력과 밀도가 낮은 공간으로 밀어내는 힘이 강해집니다.
대체적으로 융기, 돌출, 비대, 팽창과 같은 융기성(隆起性)의 조직변형이 오게 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구진(丘疹), 팽진(膨疹), 수포(水疱), 농포(膿疱), 결절(結節), 종기(腫氣), 종양(腫瘍) 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모공이 장기간 닫히게 되면 피부로의 수분공급량이 줄어들고 피부는 건조, 균열, 태선화(苔蘚化 lichenification)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더구나 각질세포 간의 점착성(粘着性)마저 줄어들 때는 인설, 각질, 비듬 등과 같은 탈락성증상(脫落性症狀)들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공이 닫힌 상태에서 몸속에서 발생된 열에너지가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방출이 되지 못할 경우엔 강제적으로 모공을 열어 열에너지를 방출하게 됩니다.
이때 가려움증(搔痒症, pruritis)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가려움증이란 열에너지를 방출하기 위한 본능적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다양한 염증성 증상과 함께 팽진 맥관부종 모세혈관의 확장 등의 증상들이 동반될 경우 두드러기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두드러기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염증부터 치료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염증치료가 그렇게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가려움증 및 염증 치료의 3대 원칙을 제시합니다.
첫째 높아져 있는 피부온도는 낮춰야 합니다.
과도한 열쏠림으로 중첩 교차된 열에너지를 없애기 위해선 상승된 피부온도를 낮춰야 합니다.
이때 다양한 염증성 증상들이 완화, 치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세포 열에너지대사를 억제하는 치료방법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심부온도 피부온도 동시에 낮아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온도가 낮아질 때에는 현재의 증상들은 완화될 수 있겠지만 심부온도가 저하될 경우엔 모공은 더욱더 닫히게 되고 열쏠림 현상은 더욱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부온도는 생명(生命)의 온도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청열해독(淸熱解毒)의 치료방법으로 피부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둘째, 닫혀져 있는 모공은 열어야 합니다.
모공을 통해서 열에너지는 전도, 대류, 복사, 증발 4가지 타입으로 용이하게 높은 에너지 준위에서 낮은 에너지 준위로 이동, 방출하게 됩니다.
전신으로 골고루 열에너지가 분산 방출이 될 때 높아졌던 피부온도가 낮아질 수 있고 이때 염증이 치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가려움증도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 속의 열에너지를 줄이거나 내리는 것이 아니라 분산, 방출시킨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몸속의 열에너지가 줄어들 경우엔 심부온도까지 저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부온도의 저하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원기(元氣)나 정기(正氣)의 손상을 의미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발한해표(發汗解表)의 치료방법으로 모공을 열게 합니다.
셋째, 낮아져 있는 심부온도는 높여야 합니다.
뇌를 포함한 오장육부의 온도를 심부온도라 합니다.
오장육부에서의 열에너지대사가 활발해질 때 심부온도는 최적화, 37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될 경우엔 심부온도가 저하될 수 있고 이때 심부 혈관은 수축되고 혈류속도는 저하되고 혈액의 점성은 높아집니다.
이때 혈액속에 존재하는 면역세포들인 백혈구 적혈구 임파구 혈소판 형질세포들의 활동량이 줄어들어 면역력 또한 저하됩니다.
그리하여 당연히 심부온도아 높아져 면역력을 증강될 때 일체의 염증성 증상이나 질환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온중산한(溫中散寒)의 치료방법으로 심부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과도한 열에너지의 중첩 교차현상으로 발생된 염증의 3대 치료 원칙를 준수하면서 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한방약물요법, 식이요법, 생활요법,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치료방법을 원하실 경우엔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서 상담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타 두드러기에 대한 궁금증 풀이
1). 왜 두드러기에 팽진 맥관부종과 같은 융기성 증상들이 잘 생기나요?
과도한 열에너지의 쏠림현상의 결과 피부온도가 급상승하게 되고 이때 표면장력은 약해져 피부 밖으로 밀어내는 힘이 강해져서 조직의 융기현상인 팽진, 맥관부종 등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2). 왜 두드러기에 가려움증이 생기나요?
세포손상으로 열발생량이 줄어들 때 모공을 닫게 되는데 이때 열에너지가 원활하게 방출이 되지 못해서 강제적으로 모공을 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3). 왜 긁고 나면 피부가 붉어지거나 검게 변하는가요?
긁게 되면 마찰열이 발생되어 그 부위의 피부 모공이 강제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이때 모공을 통해서 체내의 열에너지가 방출되고 그곳의 피부온도가 상승되면서 붉어지거나 과색소 침착증이 되는 것입니다.
4). 왜 긁고 나면 피부가 따갑거나 화끈거리나요?
화상을 입을 때에도 피부가 따갑거나 화끈거립니다. 이는 외부에서 열이 가해진 경우이지만 내부에서 열에너지가 과도하게 쏠려도 그와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5). 왜 대체적으로 저녁이나 생리 전후에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는가요?
낮보다는 밤에, 배란기보다는 생리 전후에 심부온도는 저하됩니다. 이때 모공은 더 닫히게 되고 몸밖으로의 열방출은 더 곤란해져 가려움증은 더 심해지는 이유입니다.
6). 왜 가려움증이 만성화되면 피부가 두터워지고 인설 각질 등이 생기나요?
가려움증은 모공이 닫혀서 발생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공이 장기간 닫히게 되면 피부로의 수분공급량이 줄어듭니다. 이때 피부는 건조, 균열, 태선화(피부 두터워짐)의 과정을 거치게 되고 각질세포 간의 점착성마저 줄어들 경우엔 인설 각질 비듬 등과 같은 탈락성의 증상들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7) 왜 염증이 장기화되면 조직들은 굳어지고 혹은 위축이 되나요?
피부온도가 상승될 경우 염증 부위에서는 표면장력의 약화와 응력의 강화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고무줄을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현상과 같습니다. 고무줄이 탱탱해지고 종국에는 가늘어지면서 끊어지게 됩니다. 바로 조직 또한 굳어지죠. 바로 경화(硬化) 각화(角化) 그리고 위축(萎縮)현상까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쌍수 지방이식
원래 쌍수 할 때도 눈에 지방이 없으면 배에서 지방을 빼내서 이식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옐로우성형외과 윤영돈입니다.
안와지방이 부족해서 눈 위가 움푹 꺼져 보이고 쌍꺼풀 라인이 선명하게 잡히지 않고 겹주름이 생기는 경우
눈위지방이식을 할 수 있습니다.
Alt수치 47
피검사 결과
Alt 수치가 47이고
빌루라빈 1.9인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리고
Alt 간수치가 47이면 많이 심각한가요?
정상치 상한입니다 검사치오류 대사장애 담석 간염 간독성물질 비만 등 많은 원인의 가능성을 배제하여야 합니다
비염때문에 잠을 못자요
비염 때문에 잠을 못 잡니다.
몇 일 전부터 목 따가움과 코 막힘으로 괴롭고 콧물이 안 멈추며 콧구멍과 목구멍 사이 부분이 따갑다가
코 세척을 했는데 처음 몇 번은 코도 맑아지고 좋아지더니 어제부터 콧물에 피가 섞여 나오고 노래지고
콧물의 양이 적어져서 인지 코 안이 마르고 숨 쉴 때 마다 코 안이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눈도 수면 시간만 되면 가렵습니다.
코 세척은 하루 1번 하고 세척액은 분말형 사용합니다.
가습기도 24시간 사용합니다.
코 안이 마른다 느낀 건 코 세척을 분말형을 사용한 이후입니다.
기침은 코가 마른 이후 줄었습니다.
입을 벌리고 자나 해서 입도 못 열게 하고 잡니다.
약은 비염약, 알러지성비염약, 코감기약 먹어봤습니다.
좋아진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
코에 대한 증상이 이번만 그러한 것인지 이전에도 그러했는지가 중요한 소견입니다.
비염이 있는 경우 보존치료, 약물치료가 우선이며 이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더 적극적인 수술치료를 시행합니다.
다음번 이비인후과에 내원하게 되면 수술적 치료에 대하여 선생님과 상의해 보세요.
아띠에르 8cc 이마필러 햤습니다.
아띠에르 8cc 이마필러 햤습니다.
붓기 때문에 울퉁불퉁한건 1주는 기다랴봐야된다고 해서 그려려니 하는데 옆으로 누워도 쏠리는 느낌이라 잠을 못 자겠어요.
그리구 화장은 다음날부터 가능하다는데 이마 화장할땨 모양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겠져??
무서워서 만지지를 못하겟습니다..
이마 필러를 8cc하고 현재 모양도 모르고, 화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하므로 직접 시술 받은 병원 에 자세하게 물어 보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보통 화장은 필러 후 해도 됩니다.
이비인후과 인두염? 질문이요
몸살은 아닌거같고 목에 뭐 걸린느낌나면서 에헤헴을 안하면 올라오고 가래끓는느낌나고 몸에서 열나는증상과 약간 근육통을보아 인두염같은데 자연적으로 낫나요?
감기몸살약 먹었는데 먹어야되는약이 있을까요 회사땜에 병원갈시간이 없어서여
부탁드려요
질환이 경미한 경우라면 저절로 호전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라면 수분섭취 하루에 1.5리터 정도, 가글링 자주하기, 흡연자라면 당분간 담배 삼가하기, 너무 아픈 경우라면 소염진통제 복용도 도움이 됩니다.
며칠 이렇게 해도 호전이 없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진찰하고 처방받아야 합니다.
오른쪽 목 아픔 침 삼킬때 통증
제가 침 삼킬때마다 멍울 진 것 처럼 오른쪽 목이 아파요
2일전부터 그러고 있어요
편도선에 염증이 생겨서 부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감기 걸린 게 아니라면,
많이 피곤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잠 많이 자고 푹 쉬면 괜찮아질 겁니다.
많이 불편하면 이비인후과에 가서 상담받아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얼굴 윤곽주사 부작용
지금까지 얼굴 윤곽주사를 맞았는데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근데 어제 볼에 윤곽주사를 맞았는데 오른쪽 맞자마자 갑자기 마취,마비되는 느낌 나던 오른쪽 입꼬리가 안쪽으로 움직이면서 오른쪽 볼이랑 입쪽이 잘 안움직였습니다 약때문인지 심리적으로 무서워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지럽고 삐소리가 났습니다 물마시고 좀 쉬니까 나아지긴 했고 왼쪽도 맞았는데 왼쪽은 이상 없었습니다 지금 시술하고 12시간정도 지났는데 마비같은건 사라졌지만 만져보면 살짝 마취된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어보니까 주사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됐다네요 지금까지 맞았던건 스테로이드가 없었습니다
마취느낌 나는건 일시적인건가요?
오른쪽 얼굴만 그러네요 시간 지나면 사라지나요?
주사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갔다고 이상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마취 느낌 나는 건 일시적입니다.
오른쪽 얼굴만 그러네요
시간 지나면 사라질 것으로 추측합니다.
치과 마취 후 혀 끝이 데인것 같은데 신경 손상이 있는걸까요?
오늘 2시 정도에 왼쪽 아래 어금니 임플란트 수술을 했어요 전에 발치 할 때도 같은 부위 마취를 했는데 그때와는 다르게 첫 바늘 들어갈 때 혀끝에 전기가 오듯이 엄청 찌릿하고 아팠어요
마취 주사 다 놓고 의사샘께 얘기했는데 마취 할 때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했구요
5시간 정도 지나서 얼얼하고 둔한 감각은 풀렸는데 혀끝이 데인 것 처럼 아리고 아파요
아까 주사 놀때 신경이 바늘에 찔려서 손상된걸까요?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는건지 얼마나 오래 가는지 궁금합니다
하악의 전달마취를 하는 경우 종종 발생할 수 있는 일에 해당합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금방 좋아지기 때문에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