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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근깨 목록 - 건강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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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신력 있는 연구, 논문을 참고한 건강정보</description>
	<lastBuildDate>Sat, 15 Jul 2023 23:45:39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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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근깨 목록 - 건강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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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란사민 꾸준함이 답이다! [의사 김도훈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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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김도훈 의사]]></dc:creator>
		<pubDate>Tue, 11 Jul 2023 11:31:39 +0000</pubDate>
				<category><![CDATA[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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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근깨]]></category>
		<category><![CDATA[도란사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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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번 1편에서는 기미의 치료가 어차피 다른 색소 없애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환자분들께서는 잘 모르시겠다면 우선 기미로 염두를 두시는 게 가장 나은 판단이라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 치료로 다른&#8230;</p>
<p>게시물 <a href="https://www.healthpang.com/%eb%8f%84%eb%9e%80%ec%82%ac%eb%af%bc-%ea%be%b8%ec%a4%80%ed%95%a8%ec%9d%b4-%eb%8b%b5%ec%9d%b4%eb%8b%a4-%ec%9d%98%ec%82%ac-%ea%b9%80%eb%8f%84%ed%9b%88-%ec%b9%bc%eb%9f%bc/">도란사민 꾸준함이 답이다! [의사 김도훈 칼럼]</a>이 <a href="https://www.healthpang.com">건강팡</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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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healthpang.com/wp-content/uploads/2023/07/27152217/image-8.png" alt="기미-남성-얼굴" class="wp-image-44271"/><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가까이 보면 다 보이는 기미</figcaption></figure>
</div>


<p>저번 1편에서는 <a href="https://www.healthpang.com/%ea%b8%b0%eb%af%b8-%eb%a8%bc%ec%a0%80-%ec%95%8c%ec%95%84%ec%95%bc-%ed%95%98%eb%8a%94-%ec%9d%b4%ec%9c%a0/">기미의 치료가 어차피 다른 색소 없애는 데에도 도움</a>이 되기 때문에 환자분들께서는 잘 모르시겠다면 우선 기미로 염두를 두시는 게 가장 나은 판단이라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 치료로 다른 색소들을 계속 치료하면 안되겠지요. 그건 치료를 해주는 의사가 잘 진단해서 치료해야 겠지요.</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 is-provider-건강팡 wp-block-embed-건강팡"><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j0YhSqyTPw"><a href="http://oldhealthpang.local/%ea%b8%b0%eb%af%b8-%eb%a8%bc%ec%a0%80-%ec%95%8c%ec%95%84%ec%95%bc-%ed%95%98%eb%8a%94-%ec%9d%b4%ec%9c%a0/">기미를 먼저 알아야 하는 이유 [의사 김도훈 칼럼]</a></blockquote><iframe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8220;기미를 먼저 알아야 하는 이유 [의사 김도훈 칼럼]&#8221; &#8212; 건강팡" src="http://oldhealthpang.local/%ea%b8%b0%eb%af%b8-%eb%a8%bc%ec%a0%80-%ec%95%8c%ec%95%84%ec%95%bc-%ed%95%98%eb%8a%94-%ec%9d%b4%ec%9c%a0/embed/#?secret=NJ4gTt5p6K#?secret=j0YhSqyTPw" data-secret="j0YhSqyTPw"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div style="height:10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p>이번 2편에서는 다름 아닌, 우리가 기미치료 받으면서 가장 많이 먹는 약, 바로 도란사민 입니다. 도란사민에 대해 처음 들으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니, 먼저 약 설명부터 드리겠습니다. 이 약은 한마디로 레이저받으면서 기미치료효과를 높이고, 앞으로 올라올 기미들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통상 저도 도란사민을 레이저치료할 때 같이 병용해서 치료를 하는 편이구요. 성분명은 트라넥삼산이고 도란사민 한 알에 트라넥삼산이 250mg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총 2알을 복용하도록 지도하고 있고, 그러면 하루에 500mg을 섭취하는 꼴이 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healthpang.com/wp-content/uploads/2023/07/27152216/image-9-1024x552.png" alt="도란사민-약" class="wp-image-44272"/><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식품의약품안전처 출처</figcaption></figure>



<p>정상 성인 기준으로, 트라넥삼산은 500mg~1000mg 범위는 하루안에 복용해도 지장이 없어 전 그 마지노선인 500mg을 기준에 두고 치료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height:10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h2 class="wp-block-heading">도란사민, 꾸준함이 답이다</h2>



<p>한편, 오늘 칼럼에서 제가 제고드릴 포인트는 약에 대한 단순정보보다는, 다소 따분할 수 있는 ‘꾸준함’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아쉽게도, 환자분들을 치료해드리다 보면, 가끔 기미 호전도가 정말 느리신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자체개발한 표준 프로토콜로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미가 잘 안낫는 분들 중에 많은 경우는 도란사민을 꾸준히 못 드시는 경우였습니다.</p>



<p>사실 이부분이 환자분들 잘못은 절대 아닙니다. 일부러 드시지 않는 게 아니라, 환자분들께서도 일상이 바쁘시고 하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약복용을 까먹는 날들이 충분히 종종 생길 수 있습니다.</p>



<p>그래서 고민했습니다. 제가 직접 아침마다 카톡을 드리면 어떨까.. 아니면 아침마다 전화를 드려야 하나.. 환자분들이 50명 내외여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수백명의 분들이 오시다 보니 현실적으로 이는 불가능했습니다.</p>



<p>어떻게 해야 이분들이 바쁘신 와중에서도 약을 잘 챙겨드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무런 노력 없이 약을 드실 수 있을까…하는 고민은 의외로 간단해보이면서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모종의 수수께끼 퀴즈 였습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고민을 하다보니,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p>



<p>매일, 1번. 무조건 지나칠 수 밖에 없고 2번. 눈에 띄는 곳에 도란사민을 ‘2번’ 둔다. 그것도 모든 사람들이 매일, 무조건 지나칠 수밖에 없는 곳은 어디일까요?</p>



<h3 class="wp-block-heading">종합비타민처럼 실험해보다</h3>



<p>화장실일까요? 화장실도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아마도 화장실에 약품을 보관하면 일주일만 지나도 습기 때문에 약이 상할 것입니다. 침대 옆에는요? 음,, 자다가 바로 일어나서 씻느라 아마 못볼거 같네요. 저도 종합비타민을 매일 먹고 있는 사람으로서 도란사민 대신 종합비타민으로 스스로 실험을 해봤습니다..</p>



<p>처음엔 신발장 위에 물과 같이 두면 100프로 먹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도 해봤습니다만, 이것도 실패했습니다. 출근을 빨리 해야 돼서 그냥 지나치고 오히려 더 안먹게 되었죠.</p>



<p>수차례 실패를 거듭하다가 제가 종합비타민을 꾸준히 먹게 된 방법을 찾았고, 이 방법을 환자분들께도 말씀드렸더니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칼럼에 기재를 해볼까 합니다. 그리 복잡하지는 않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핵심 &#8211; 달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h3>



<p>옛말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strong> &#8216;달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strong> 도란사민도 똑같이 한통에 담지 않고, 두통으로 분리해서 담아야 합니다. 단, 한 통은 아마도 방부제가 없는 통일테니 10~15알 이하로 담아주세요. 그리고 약이 적게 든 통은 출근한 일자리 책상에 둡니다. 그리고 다른 원래의 도란사민 약통은 집의 정수기 또는 요즘엔 페트병으로도 많이 드시니 페트병 옆에 둡니다. (약 먹을 땐 물을 항상 같이 먹으니 둘이 거리가 가까울수록 훨씬 덜 까먹습니다.)</p>



<p>그렇게 하면 왠만해선 까먹는 일이 없었습니다. 집에서 까먹게 되면 출근하고 먹으면 되고, 출근하고도 또 까먹으면 집에 돌아와서 먹으면 되니, 집-회사 두 공간에서 크로스체크가 되어 제가 했을 때는 까먹는 날이 하루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원래 저같은 경우는 종합비타민을 일주일에 4~5번정도 복용했었습니다)</p>



<p>그렇게 했을 경우 제가 맡고 있는 환자분들도 꾸준히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주셔서 저도 그래도 그동안 조금씩 고민해보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사실 엄청난 건 아닐 수는 있어도, 도란사민 하루 약을 놓치는 게 레이저치료 받으면서 기미를 낫게 하는 데엔 꽤나 그 영향이 큽니다. 꾸준히 쌓아올려서 기미라는 적을 KO시켜야 되는데, 하루 빼먹고 하루 빼먹다 보면 그냥 잽만 날리고 경기가 끝나는 것과 똑같게 되는 것이죠.</p>



<div style="height:10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p>요약하자면, 달걀을 한바구니에 담지 않듯이 도란사민도 두통으로 나누어 평소에 오래 머무는 공간 두 곳에 한 통씩 두어 되도록 여러번 도란사민을 생각나게 만드는 것이 도란사민을 꾸준케 복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임을 설명드렸습니다. 이 방법이 단번에 약효를 더 올리고 그런 방법은 아니지만은, 약을 드시는 여러분들께서 보다 편히 드셨으면 하는 바람과 레이저치료를 온전히 잘 받는데에 그렇게 정신적인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해당 방법을 소개드렸습니다.</p>



<div style="height:10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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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미를 먼저 알아야 하는 이유 [의사 김도훈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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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김도훈 의사]]></dc:creator>
		<pubDate>Mon, 03 Jul 2023 10:49:46 +0000</pubDate>
				<category><![CDATA[피부과]]></category>
		<category><![CDATA[김도훈]]></category>
		<category><![CDATA[기미]]></category>
		<category><![CDATA[주근깨]]></category>
		<category><![CDATA[레이저치료]]></category>
		<category><![CDATA[도란사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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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의사 김도훈입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환자도 공부해야 된다’ 일 것입니다. 무분별한 의료상품홍보에 지쳐있는 환자분들께서 올바른 시야를 가지고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인이 본인의 질환에 대해 가장&#8230;</p>
<p>게시물 <a href="https://www.healthpang.com/%ea%b8%b0%eb%af%b8-%eb%a8%bc%ec%a0%80-%ec%95%8c%ec%95%84%ec%95%bc-%ed%95%98%eb%8a%94-%ec%9d%b4%ec%9c%a0/">기미를 먼저 알아야 하는 이유 [의사 김도훈 칼럼]</a>이 <a href="https://www.healthpang.com">건강팡</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healthpang.com/wp-content/uploads/2023/07/27152235/image-1.png" alt="기미-주근깨-여성" class="wp-image-43875"/><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기미인가&#8230; 주근깨인가&#8230;</figcaption></figure>
</div>


<p>안녕하세요. 의사 김도훈입니다.</p>



<p>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strong>‘환자도 공부해야 된다’ </strong>일 것입니다.</p>



<p>무분별한 의료상품홍보에 지쳐있는 환자분들께서 올바른 시야를 가지고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인이 본인의 질환에 대해 가장 잘 알아야 합니다.</p>



<p>실제로 암환자분들을 만나 뵈면, 그 누구보다도 본인의 암질환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다. 정해진 치료방법이 딱 정해져 있지 않아 항암치료를 받더라도 어떤 항암치료를 받아야 할지를 몸이 그렇게 아픈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찾아보시고 직접 연구하십니다.</p>



<p>그래서인지 암환자분들도 실제로 암을 극복하신 분들의 이야기 속에서 그동안 암을 이겨내려고 기울인 노력들을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p>



<p>매일 쓰신 투병일지, 정리해온 자료들은 왠만한 의사들 지식에 버금갈 정도입니다.</p>



<p><strong>그런데 말입니다. 기미는 유독 환자분들께서 그러한 경향을 보이시지 않습니다.</strong></p>



<div style="height:10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h2 class="wp-block-heading">기미도 관심이 필요하다!</h2>



<p>기미가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미용적인 목적에서 피부를 하얗게 만들고자 치료를 받으시기 때문입니다.</p>



<p>더더욱 의사 입장에선 기미는 다른 피부질환에 비해 유독 어려운 질환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중요한 관리 또한 제대로 되지 않아 재발하는 경우가 상당수입니다.</p>



<p>그리고 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케이스도 많아 오히려 잘못된 관리를 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봐왔습니다.</p>



<p><strong>당장 생활에 지장이 가는</strong> 난치성질환들은 바로 내 삶에 직격타가 오기 때문에 환자분들도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십니다.</p>



<p><strong>하지만 기미는</strong> 그러하지 않기 때문에 노력적인 부분에서 관리 라는 측면이 빠져있어 현직의사인 저로서는 아쉬운 면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strong>하지만, 관리법 때문에 여러분이 고민하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strong></p>



<div style="height:10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h2 class="wp-block-heading">기미를 알아야 하는 이유</h2>



<p>우리 몸의 색소는 아래와 같습니다.</p>



<ul class="wp-block-list">
<li>기미</li>



<li>주근깨</li>



<li>잡티</li>



<li>오타모반</li>



<li>PIH(염증후색소침착)</li>



<li>흑자</li>



<li>점</li>



<li>문신, 타투(인공색소)</li>
</ul>



<p>이 중에서는 흔하지 않은 색소들도 있지만 또 기미만큼이나 흔한 색소들도 분명 존재합니다.</p>



<p>대표적인 예로 잡티, 주근깨, 점이 그에 해당하겠죠. 흑자 또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색소질환 중 하나입니다.</p>



<p><strong>&#8216;기미&#8217;</strong>부터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p>



<div style="height:10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h2 class="wp-block-heading">기미는 &#8216;난치성 질환&#8217;</h2>



<p>색소 때문에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 중 70~80%는 기미입니다. 나머지 비율이 어떻냐고 물으신다면, 흑자,잡티, PIH가 20% 그리고 나머지가 10%정도 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주근깨는 기미와 많이 겹쳐 일부러 생략했습니다)</p>



<p>물론 위 퍼센트 비율은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로는 기미 따로 흑자 따로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p>



<p>기미 있는 분들은 대부분 주근깨가 있고, 주근깨가 있는 분들 대부분은 잡티 또한 가지고 계시지요.&nbsp;</p>



<p>위 표현은 그만큼 기미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색소질환의 대다수이다 라는 걸 나타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색소질환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면, 기미를 의심해보는 게 통계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p>



<p>특히 나이가 30~40대이시고, 여성분이시면서 색소가 눈가에 있다면 더더욱 기미부터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p>



<p>사실 이정도만 말씀드려도 충분하시겠지만, 밑의 가상일화를 함께 보시면 더더욱 이해가 잘 되실 거에요.</p>



<div style="height:10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h3 class="wp-block-heading">A여성의 색소 고민</h3>



<p>만약에, 눈가에 색소가 올라와서 너무 걱정되고 고민이 많은 A라는 여성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p>



<p>그리고 사실 이분의 색소는 기미지만, 이분은 이를 모르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 분은 난생 처음 이런 일을 겪어 치료가 되긴 하는건지 , 그리고 도대체 이건 뭔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계십니다.</p>



<p>주변에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다행히 한분 계십니다. 그분은 젊으신 분이었고 주근깨 시술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주근깨시술은 한번에 강한레이저를 조사해 주근깨를 파괴하는 시술이라고 합니다.</p>



<p>지인분의 시술전 얼굴을 기억하고 있던 A는 자신의 모습과 비슷해 보여 자신이 주근깨라고 생각하고 그분이 받았던 주근깨시술을 따라받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가격 또한 저렴한 병원을 찾아서 똑같은 장비, 똑같은 시술을 받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기미는 레이저 치료가 정답이 아니다!</h3>



<p>아마도 이분은 대참사가 일어났을 것입니다. 기미는 진해졌을 확률이 높고 잘못하면 흉터까지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미는 절대로 강한레이저로 치료하면 안되는, 의학계에서도 레이저로 단박에 치료가 절대 불가능한 ‘난치성 질환’으로 불리기 때문입니다.</p>



<p>반면, 만약에 A가 기미라고 단정을 하고 기미치료를 따라 받았다고 해보겠습니다. 이 때, 이런 의문이 드시지 않나요?</p>



<p>‘<strong>기미라고 단정을 지어버리면, 다른 주근깨나 잡티 같은 거면 어떡하지??’</strong></p>



<p>바로 이 의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레이저 중에서 기미를 치료하는 레이저는 다른 모든 색소질환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습니다.</p>



<p>즉, 색소를 파괴하는 것이고 약한 강도로 치료하기 때문에 잡티, 주근깨, 오타모반에도 효과가 분명히 나타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얼굴에 나타나는 어떤 색소질환도 기미로 단정하고, 설령 그로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 색소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p>



<p>놀라셨나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색소는 환자분들께서도 기미부터 알아야 한다는 걸 재차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기미를 알고 나면 다른 색소질환들은 기미를 알기 전보다 몇배는 알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이해도 훨씬 잘 되구요.</p>



<p>기미의 치료방식이 다른 색소질환에도 효과를 보이니, 다른 색소질환으로 오인하고 잘못 레이저를 받아도 이는 피부에 이상이 없고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주된 요점이었습니다.</p>



<div style="height:10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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