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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청기 목록 - 건강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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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신력 있는 연구, 논문을 참고한 건강정보</description>
	<lastBuildDate>Mon, 26 Jan 2026 11:51:44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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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청기 목록 - 건강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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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없는 보청기 구매를 위한 4단계 완벽 가이드</title>
		<link>https://www.healthpang.com/%ec%8b%a4%ed%8c%a8%ec%97%86%eb%8a%94-%eb%b3%b4%ec%b2%ad%ea%b8%b0-%ea%b5%ac%eb%a7%a4%eb%a5%bc-%ec%9c%84%ed%95%9c-4%eb%8b%a8%ea%b3%84-%ec%99%84%eb%b2%bd-%ea%b0%80%ec%9d%b4%eb%93%9c/</link>
		
		<dc:creator><![CDATA[이비인후과 큐레이터]]></dc:creator>
		<pubDate>Mon, 26 Jan 2026 11:51:37 +0000</pubDate>
				<category><![CDATA[이비인후과]]></category>
		<category><![CDATA[청신경]]></category>
		<category><![CDATA[난청]]></category>
		<category><![CDATA[어음분별력]]></category>
		<category><![CDATA[보청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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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보청기 고민 왜 미루면 안될까? 많은 분이 &#8220;조금 더 안 들리면 그때 사지 뭐&#8221;라며 보청기 착용을 미루곤 합니다. 하지만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크게 키워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보청기 착용을 미루는 시간&#8230;</p>
<p>게시물 <a href="https://www.healthpang.com/%ec%8b%a4%ed%8c%a8%ec%97%86%eb%8a%94-%eb%b3%b4%ec%b2%ad%ea%b8%b0-%ea%b5%ac%eb%a7%a4%eb%a5%bc-%ec%9c%84%ed%95%9c-4%eb%8b%a8%ea%b3%84-%ec%99%84%eb%b2%bd-%ea%b0%80%ec%9d%b4%eb%93%9c/">실패없는 보청기 구매를 위한 4단계 완벽 가이드</a>이 <a href="https://www.healthpang.com">건강팡</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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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768" height="698"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healthpang.com/wp-content/uploads/2026/01/26204859/image-2.png" alt="상대방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한국 70대 노인의 모습" class="wp-image-14058" srcset="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healthpang.com/wp-content/uploads/2026/01/26204859/image-2.png 768w, 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healthpang.com/wp-content/uploads/2026/01/26204859/image-2-300x273.png 300w, 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healthpang.com/wp-content/uploads/2026/01/26204859/image-2-585x532.png 585w" sizes="(max-width: 768px) 100vw, 768px" /></figure>



<h2 class="wp-block-heading">보청기 고민 왜 미루면 안될까?</h2>



<p>많은 분이 &#8220;조금 더 안 들리면 그때 사지 뭐&#8221;라며 보청기 착용을 미루곤 합니다. 하지만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크게 키워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보청기 착용을 미루는 시간 동안 우리의 뇌와 신체는 생각보다 더 큰 위험에 노출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뇌의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성 증가</h3>



<p>귀는 소리를 듣지만, 그 소리를 해석하는 것은 &#8216;뇌&#8217;입니다. 소리 자극이 줄어들면 뇌의 청각 피질이 위축되기 시작하며, 이는 전반적인 인지 능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경도 난청은 치매 발생 위험을 <strong>2배</strong>, 중도 난청은 <strong>3배</strong>, 고도 난청은 최대 <strong>5배</strong>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청신경의 영구적 상실</h3>



<p>보청기 착용을 미루는 가장 큰 실수는 &#8220;나중에 끼면 다시 잘 들리겠지&#8221;라는 생각입니다. 청신경은 오랫동안 자극을 받지 못하면 그 기능을 상실합니다. 소리는 들리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보는 상태가 깊어지면, 나중에 아무리 비싼 보청기를 착용해도 효과가 현저히 떨어집니다.</p>



<p>우리는 위와 같은 현상을 어음 분별력 저하라고 부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가장 무서운 우울증</h3>



<p>난청은 단순히 소통의 불편함을 넘어 심리적인 위축을 가져옵니다. 대화 내용을 놓치게 되면 되묻는 것이 미안해지고, 결국 모임이나 가족 식사 자리에서 입을 닫게 됩니다. 이러한 사회적 고립은 노년기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is-style-default"/>



<h2 class="wp-block-heading">청력검사에 따른 보청기 선택</h2>



<h3 class="wp-block-heading">청력검사 받기</h3>



<p>이비인후과나 센터에서 검사를 받으면 복잡한 그래프가 그려진 오디오그램(Audiogram)을 받게 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기도 검사와 골도 검사의 차이입니다.</p>



<p>헤드폰을 쓰고 진행하는 기도 검사는 소리가 전달되는 전체 경로를 측정하며, 귀 뒤쪽 뼈에 진동기를 대고 하는 골도 검사는 달팽이관의 직접적인 성능을 측정합니다. 만약 골도 검사 수치는 정상인데 기도 검사 수치만 낮다면 치료가 가능한 질환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p>



<p>반면 두 수치가 모두 낮게 나타난다면 이는 소리를 감지하는 신경계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보청기를 통한 청각 재활이 필수적인 단계임을 의미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어음 분별력 이해하기</h3>



<p>실제 보청기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는 WRS(Word Recognition Score), 즉 어음 분별력입니다. 이는 소리의 크기와 상관없이 &#8220;말소리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분하여 이해하는가&#8221;를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입니다.</p>



<p>기계가 아무리 비싸고 최첨단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했더라도, 소리를 해석하는 뇌와 청신경이 이미 심하게 손상되었다면 보청기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습니다.</p>



<p>WRS 수치가 높을 때 보청기를 착용해야 소리가 뭉개지지 않고 선명하게 들리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8220;나중에 더 안 들리면 하겠다&#8221;는 생각이 위험한 이유는 바로 이 분별력이 한 번 떨어지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p>



<p>어음 분별력에 조금 더 이해를 높이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p>



<figure class="wp-block-embed is-type-wp-embed"><div class="wp-block-embed__wrapper">
<blockquote class="wp-embedded-content" data-secret="WC6XlVec4C"><a href="https://www.healthpang.com/%ea%b7%80%eb%8a%94-%eb%b0%9d%ec%9d%80%eb%8d%b0-%eb%a7%90%ec%9d%80-%ec%99%9c-%eb%aa%bb%ec%95%8c%ec%95%84-%eb%93%a4%ec%9d%84%ea%b9%8c-%ec%96%b4%ec%9d%8c-%eb%b6%84%eb%b3%84%eb%a0%a5-%ec%9d%b4%ed%95%b4/">귀는 밝은데 말은 왜 못알아 들을까? 어음 분별력 이해하기</a></blockquote><iframe class="wp-embedded-content" sandbox="allow-scripts" security="restricted"  title="&#8220;귀는 밝은데 말은 왜 못알아 들을까? 어음 분별력 이해하기&#8221; &#8212; 건강팡" src="https://www.healthpang.com/%ea%b7%80%eb%8a%94-%eb%b0%9d%ec%9d%80%eb%8d%b0-%eb%a7%90%ec%9d%80-%ec%99%9c-%eb%aa%bb%ec%95%8c%ec%95%84-%eb%93%a4%ec%9d%84%ea%b9%8c-%ec%96%b4%ec%9d%8c-%eb%b6%84%eb%b3%84%eb%a0%a5-%ec%9d%b4%ed%95%b4/embed/#?secret=29p1xlNCPY#?secret=WC6XlVec4C" data-secret="WC6XlVec4C" width="600" height="338"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div></figure>



<h3 class="wp-block-heading">보청기 선택하기</h3>



<p>내 청력 상태를 파악했다면 이제 어떤 형태의 제품을 착용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는 본인의 평소 생활 습관과 직업적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p>



<p>사회 활동이 왕성하고 안경을 쓰지 않는 분들 중 보청기가 노출되는 것을 꺼린다면 귓구멍 안으로 쏙 들어가는 초소형 귓속형(IIC/CIC)이 적합합니다.</p>



<p>반면,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답답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원하거나 스마트폰 블루투스 연결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최근 가장 대중적인 오픈형(RIC) 보청기를 추천합니다. 오픈형은 관리와 착용이 간편하여 초보 사용자들이 가장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형태이기도 합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class="wp-block-heading">보청기 구입을 위한 예산 정하기 &amp; 정부 지원금</h2>



<h3 class="wp-block-heading">보청기 가격 거품 이해하기</h3>



<p>보청기 매장을 방문하면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8216;권장 소비자 가격표&#8217;를 보고 놀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청기 시장에는 독특한 가격 구조가 존재합니다.</p>



<p>보통 제조사에서 제시하는 권장 가격은 일종의 가이드라인일 뿐, 실제 현장에서는 상당한 할인율이 적용된 &#8216;실구입가&#8217;로 거래됩니다.</p>



<p>가격 거품을 피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할인율이 높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최종 결제 금액에 <strong>&#8216;5년간의 적합 관리비(피팅)&#8217;와 &#8216;수리 서비스&#8217;가 포함되었는지</strong> 확인해야 합니다.</p>



<p>보청기 가격에는 기기값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기술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예산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정부 지원금</h3>



<p>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한 첫 단추는 &#8216;청각장애 등록&#8217;입니다. 단순히 귀가 잘 안 들린다고 주는 것이 아니라,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통해 객관적인 검사를 거쳐야 합니다.</p>



<p>등록 기준은 양측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60dB 이상이거나, 한쪽이 80dB 이상이면서 반대쪽이 40dB 이상인 경우 등 법적 기준에 부합해야 합니다.</p>



<p>2026년 현재, 장애 등록이 완료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최대 131만 원까지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 건강보험 대상자는 10%의 본인 부담금(약 13만 1천 원)만 지불하면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p>



<p>단, 이 지원금은 5년에 한 번씩만 청구 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p>



<p>지자체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a href="https://www.bokjiro.go.kr/ssis-tbu/twataa/wlfareInfo/moveTWAT52005M.do">복지로</a>에서 참고바랍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class="wp-block-heading">좋은 보청기 센터를 찾는 방법</h2>



<h3 class="wp-block-heading">실패 확률을 낮추는 핵심 장비 실이측정(REM) 유무</h3>



<p>보청기를 구입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해당 센터가 <strong>&#8216;실이측정(Real Ear Measurement, REM)&#8217;</strong> 장비를 갖추고 실제로 활용하는지 여부입니다.</p>



<p>사람의 외이도(귓구멍) 모양과 크기는 지문처럼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똑같은 보청기라도 귀 안에서 증폭되는 실제 소리 값은 사람마다 다릅니다.</p>



<p>컴퓨터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일반적인 피팅과 달리, 실이측정은 고막 근처까지 마이크를 넣어 실제 들리는 소리를 눈으로 확인하며 조절하는 과정입니다.</p>



<p>이 과정이 생략되면 소리가 울리거나 날카롭게 들리는 등 불편함이 생길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므로, 반드시 REM 장비 보유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지속적인 피팅과 A/S에 대한 대응</h3>



<p>보청기는 구입했다고 해서 끝나는 가전제품이 아니라, 안경보다 훨씬 정교한 &#8216;적응&#8217;이 필요한 의료기기입니다. 처음 착용하면 뇌가 소리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최소 3~5회 이상의 세밀한 소리 조절(피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p>



<p>따라서 센터를 선택할 때 피팅 횟수에 제한이 없는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지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보청기는 습기와 귀지에 취약해 고장이 잦을 수 있으므로 센터 내에 자체 수리실을 운영하거나 제조사와의 신속한 서비스망을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사후 관리의 핵심입니다.</p>



<h3 class="wp-block-heading">정기적 방문을 고려한 거리와 접근성의 중요성</h3>



<p>보청기를 처음 구매하면 첫 달에만 서너 번, 이후에도 최소 6개월에 한 번은 정기 점검과 청소 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아무리 유명하고 실력이 좋은 곳이라도 집에서 너무 멀면 방문 자체가 짐이 되어 결국 보청기를 방치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p>



<p>따라서 최소 5년 이상 꾸준히 관리받을 수 있도록 생활권 내에서 가깝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길입니다. 전문가의 실력만큼이나 &#8216;내가 언제든 편하게 찾아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가&#8217;가 보청기 성공의 숨은 열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p><strong>[참고 논문 및 연구]</strong></p>



<ul class="wp-block-list">
<li><a href="https://www.hopkinsmedicine.org/health/wellness-and-prevention/the-hidden-risks-of-hearing-loss">The Hidden Risks of Hearing Loss (Johns Hopkins Medicine)</a></li>



<li><a href="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23)01406-X/abstract">Hearing intervention versus health education control to reduce cognitive decline in older adults</a></li>



<li><a href="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298495">Association between age-related hearing loss and depression</a></li>
</ul>



<p></p>
<p>게시물 <a href="https://www.healthpang.com/%ec%8b%a4%ed%8c%a8%ec%97%86%eb%8a%94-%eb%b3%b4%ec%b2%ad%ea%b8%b0-%ea%b5%ac%eb%a7%a4%eb%a5%bc-%ec%9c%84%ed%95%9c-4%eb%8b%a8%ea%b3%84-%ec%99%84%eb%b2%bd-%ea%b0%80%ec%9d%b4%eb%93%9c/">실패없는 보청기 구매를 위한 4단계 완벽 가이드</a>이 <a href="https://www.healthpang.com">건강팡</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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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는 밝은데 말은 왜 못알아 들을까? 어음 분별력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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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이비인후과 큐레이터]]></dc:creator>
		<pubDate>Mon, 26 Jan 2026 11:40:19 +0000</pubDate>
				<category><![CDATA[이비인후과]]></category>
		<category><![CDATA[어음분별력]]></category>
		<category><![CDATA[보청기]]></category>
		<category><![CDATA[청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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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8220;소리는 들리는데, 도대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8221; 병원을 찾는 많은 어르신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TV 볼륨은 크게 키우시면서도, 막상 대화를 하면 &#8220;뭐라고?&#8221;라고 되묻는 일이 잦아진다면 그것은 단순히 귀가 안 들리는 &#8216;청력&#8217;의&#8230;</p>
<p>게시물 <a href="https://www.healthpang.com/%ea%b7%80%eb%8a%94-%eb%b0%9d%ec%9d%80%eb%8d%b0-%eb%a7%90%ec%9d%80-%ec%99%9c-%eb%aa%bb%ec%95%8c%ec%95%84-%eb%93%a4%ec%9d%84%ea%b9%8c-%ec%96%b4%ec%9d%8c-%eb%b6%84%eb%b3%84%eb%a0%a5-%ec%9d%b4%ed%95%b4/">귀는 밝은데 말은 왜 못알아 들을까? 어음 분별력 이해하기</a>이 <a href="https://www.healthpang.com">건강팡</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8220;소리는 들리는데, 도대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8221; 병원을 찾는 많은 어르신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TV 볼륨은 크게 키우시면서도, 막상 대화를 하면 &#8220;뭐라고?&#8221;라고 되묻는 일이 잦아진다면 그것은 단순히 귀가 안 들리는 &#8216;청력&#8217;의 문제가 아니라 <strong>&#8216;어음분별력&#8217;</strong>의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들리는 것와 이해하는 것의 차이</h2>



<p>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p>



<p>조금 더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 귀는 소리를 포착하는 안테나 역할을 하고, 그 소리가 무슨 뜻인지 해석하는 것은 뇌의 몫이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달팽이관의 신경 세포가 노화되면서 소리의 해상도가 떨어지게 됩니다.</p>



<p>마치 <strong>오래된 라디오에서 지지직거리는 잡음이 섞여 나오는 것</strong>과 같습니다. 소리는 크게 들리지만, &#8216;사과&#8217;인지 &#8216;사자&#8217;인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것이죠.</p>



<p>이해가 아주 잘 될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어음 분별력이 저하 되었다고 표현합니다.</p>



<h2 class="wp-block-heading">어음 분별력</h2>



<p>어음분별력이 떨어지면 조용한 집안에서는 대화가 가능하지만 사람이 많은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대화가 아예 불가능해집니다. 이는 주변의 웅성거리는 소음과 상대방의 말소리를 뇌에서 제대로 분리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p>



<p>보통 이런 경우를 &#8220;상대방의 말이 웅얼웅얼거리는 것 같다&#8221;거나 &#8220;웅웅거리는 소리만 들린다&#8221;라고 표현하시곤 합니다. 특히 &#8216;ㅅ, ㅈ, ㅊ&#8217;과 같이 공기 흐름이 강하고 에너지가 약한 발음이 들어간 단어를 구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p>



<p>어음분별력은 한 번 떨어지면 다시 원래대로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뇌로 전달되는 소리 자극이 줄어들어 치매 발생 위험이 2~3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p>



<p>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청기를 통해 뇌에 지속적인 소리 자극을 주어 해상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어음 분별력이 높은 상태에서 보청기를 선택하여 더이상 청력의 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교정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p>
<p>게시물 <a href="https://www.healthpang.com/%ea%b7%80%eb%8a%94-%eb%b0%9d%ec%9d%80%eb%8d%b0-%eb%a7%90%ec%9d%80-%ec%99%9c-%eb%aa%bb%ec%95%8c%ec%95%84-%eb%93%a4%ec%9d%84%ea%b9%8c-%ec%96%b4%ec%9d%8c-%eb%b6%84%eb%b3%84%eb%a0%a5-%ec%9d%b4%ed%95%b4/">귀는 밝은데 말은 왜 못알아 들을까? 어음 분별력 이해하기</a>이 <a href="https://www.healthpang.com">건강팡</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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