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마시는 ‘이 음료’, 당뇨 위험 높이는 이유

by 건강연구원
식사 후 마시는 '이 음료', 당뇨 위험 높이는 이유

식사 후 마시는 ‘이 음료’, 당뇨 위험 높이는 이유

식사 후 마시는 '이 음료', 당뇨 위험 높이는 이유

먹방 영상이나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 마무리로 달달한 음료를 한 잔 마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이 당뇨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특히 매실 음료, 식혜와 같은 음료는 소화를 돕는 효능으로 유명하지만, 많은 후식 음료들은 당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후식 음료가 당뇨 위험을 높이는 이유 및 적절한 대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후식 음료, 당뇨 위험을 높이는 이유

후식 음료가 당뇨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주로 단순당의 과다한 섭취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후식 음료는 제조 과정에서 과당, 포도당, 설탕, 액상 과당 등의 단순당이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당의 섭취가 매우 쉬워집니다.

식사 후 마시는 '이 음료', 당뇨 위험 높이는 이유 - 후식 음료

또한, 한 잔만 마셔도 하루 동안 섭취한 음식과 합산하면 당의 권장 섭취량을 초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순당의 지나친 섭취는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비알코올성 지방간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대의 연구팀은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하루 1~2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대안은 없을까?

식사 후 소화나 입가심이 필요할 때는 후식 음료 대신 물이나 당분이 없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페퍼 민트 음료 당뇨에 좋나요

물은 물론이고, 페퍼민트 차는 소화에 탁월한 차 중 하나입니다.

과식으로 민감해진 소화기관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페퍼민트 오일의 멘톨 성분이 소화 기관의 근육 수축을 줄이고 일종의 항염증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급체했을 때는 내원을 통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식후 식혜나 매실은 무조건 안좋은 것?

식후에 식혜나 매실청을 마시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매실과 식혜는 특히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혜, 매실 음료 몸에 좋나요

매실에는 무기질과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돕고, 식혜에는 당분이 함유되어 있지만 역시 전통적으로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처럼, 적당한 양에서는 소화를 돕고 체내 수분을 보충하거나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지나친 섭취는 당뇨, 비만, 고지혈증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에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식혜나 매실처럼 단순 당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는 최대한 섭취를 제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후식 음료는 소화를 돕기 위해 마시는 것이 좋다는 오해가 있지만,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당뇨나 비만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후식 음료 대신 물이나 당분이 없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소화를 돕기 위해서는 페퍼민트 차를 추천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면 매일 먹는 것이 아닌 가끔씩 즐길 수 있는 음료인 것이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즐거운 식사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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