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안약 추천 질문입니다

라섹한지 10년 정도 됐습니다.

거즘 한달에 두세번씩 아침에 눈이 너무 아파서 뜨지 못하고 눈물을 엄청 흘리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보통 불꺼놓고 폰 만지작 거리다가 잤을때 심한것 같아

눈이 피로해서 그런것 같아서 평소에 안약을 써볼까 하는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만한 안약 있을까요?

무방부제? 일회용? 은 아까워서 패스하려구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병에 든 보존제가 든 일반적인 인공눈물은 유통기간을 지키고 개봉한지 한달 안에 사용 하셔야 하며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은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개봉 후 24시간 안에 사용하되 감염전파 위험이 있으므로 서로 돌려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불안정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데 안구 표면에 자리한 점액층과 수분층, 기름층 가운데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안과 질환입니다.

되도록 안과에서 처방된 안약과 인공눈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심하시면 오셔서 진료받아보세요.

안구건조증은 누구나 겪는 것이라며 단순히 넘기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은 질병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관리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꺼풀 온찜질을 해주실 때에는 수면안대 보다는 깨끗한 수건을 따듯한 물에 적시거나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린 뒤 눈꺼풀 위에 5분가량 얹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온찜질 후 눈꺼풀 주위 마사지를 해준 후에 눈꺼풀 기름샘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기름성분을 면봉이나 거즈를 이용 주변을 닦아 내는 과정을 거치신 후에 눈꺼풀 청결제품이나 유아용 삼푸를 5:1로 희석한 물을 이용하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안구건조증은 치료가 불가능 한 질환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눈주변에 레이저를 조사하고 눈꺼풀 근처로 나오는 마이봄샘염증을 스퀴징(직접 짜내는 것) 하는 시술을 통해서 보다 확실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만큼 단순히 인공눈물의 사용이 아닌 보다 좋은 치료방법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따갑고 뻑뻑함을 느끼는 질환으로, 심해지면 눈을 뜨기조차 어렵고 시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안구건조증 환자는 약 224만 명으로 인구의 약 4%를 차지하고 환자의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기본적으로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안과를 찾게 되면 인공눈물을 처방해주지만 계속해서 넣는 등 관리가 어려운 점 때문에 증상을 호전시키는데 한계를 겪게 됩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불안정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데 안구 표면에 자리한 점액층과 수분층, 기름층 가운데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안과 질환입니다.

점액층은 각막 및 결막을 덮어 눈물막이 눈 표면에 고정되게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수분층은 눈을 적셔 편안하게 하고 염증 유발 물질을 차단하며 기름층은 수성층의 수분 증발을 예방하는데 만약 이들 중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눈물 분비 구조를 불안정하게 하여 안구건조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전체 안구건조중 환자 중 86%는 증발과다형이며, 15%만이 눈물생성이 부족한 경우이구요 안구건조증 원인으로는 눈꺼풀 안쪽 기름샘에서 기름이 배출되지 못해 염증이 생기는 마이봄샘염, 눈꺼풀 감김 이상, 결막이완증, 알러지 질환, 화장품, 안약 및 전신약물 부작용, 스트레스, 여성호르몬, 40세 이상에게서 나타나는 노화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의심된다면 초기에는 인공눈물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지만 인공눈물로 호전되지 않는다면 염증이 동반되는 경우이고 이때에는 안과를 찾아 원인에 대한 정밀 검사와 함께 동반된 염증에 대해 체계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안구건조증 검사 방법으로는 세극등 현미경 검사, 마이봄샘 이상 검사, 쉬르머(Schirmer test) 검사, 눈물 수분층 검사 등이 있구요

특히 마이봄샘염에 의한 안구건조증이라면 첨단 장비인 마이봄샘촬영기(Meibo-graphy)로 마이봄생의 막힘이나 손상 정도 판정을 내리고. 추가로 눈물삼투압 등을 측정해 치료의 방향을 설정합니다.

안구건조증 치료방법은 증상을 레벨1부터 4까지 구분해 인공눈물,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 외용 스테로이드, 자가혈청치료, 눈물점폐쇄술, 경구용 염증억제제, 수분 유지 보호 안경 등 증상의 경중에 따라 적합한 치료 과정에 돌입하는데요

특히 안구건조증 원인이 눈물막 파괴 및 눈물층의 문제인지 아니면 마이봄샘염인지 등 안구건조의 원인에 따라 맞춤형 치료에 들어가게 되는데, 마이봄샘이 원인인 경우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을 공인 받은 M22 IPL(Intense Pulse Light) 레이저 온열치료를 통해 안구건조증은 물론 피부 건조, 피부 가려움, 안면홍조, 피부 잡티 등의 문제까지 한꺼번에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M22 IPL치료순서는 눈과 안구건조증의 상태에 대한 진단 후 눈물 분비량 검사를 하고, 안구보호대 착용 및 쿨링 젤 도포 후 레이저 온열치료를 받고, 눈꺼풀 염증과 기름 등을 세극등현미경으로 세심하게 제거하는 눈꺼풀 압착스퀴징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10분 내외로 시술시간이 짧고 2~3주 간격으로 4회 정도 치료받는 것이 권장되며 시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 및 선글라스 등으로 자외선 차단에 유념해야 합니다.

반드시 많은 경험을 지닌 안과 전문의에게 꼼꼼히 진단을 받으신후에 안구건조증상치료을 결정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관련 글

더 많은 질문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