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연골 콧대 흡수

비중곡연골을 잘게 잘라서 콧대를 만들었는데요

비중격연골 흡수 잘되나요?

그리고 비중격연골은 언제까지 흡수 되나요?

충격에는 언제까지 조심해야 할까요?

보통 자가연골도 이식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흡수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자가조직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재수술을 해보면 형태나 볼륨이 비교적 잘 유지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코의 어느 부위에 이식을 했는지, 연골편의 크기가 큰지 작은지, 그것을 덮는 피부연조직의 압력이 큰지 적당한지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 여유가 없는 환자에게 무리하게 큰 연골을 이식했다면 흡수 또는 변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반대로 피부 여유가 충분한 환자에게 적당한 크기의 연골을 이식했다면 잘 유지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식물에 혈액공급이 잘되어야 잘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통 단단한 연골보다는 부드러운 연부조직이 더 잘 흡수되며 그래서 일반적으로 흡수율이 ‘몇퍼센트다’ 라고 통상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질문자님은 비중격 연골로는 통으로 사용하든, 잘게 입자를 내어서 사용하든, 아주 높게 콧대를 올릴 수는 없기 때문에 흡수가 걱정하시는 것처럼 많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흡수가 된다면 보통 수개월내에 많이 일어나고 이후에는 더 적은 변화가 천천히 생길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 정도 자리를 잡기 전까지는 조심해야 하고, 3개월 이후에라도 부딪히거나 충격을 받는 것은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글

더 많은 질문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