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대해서

매독 증상 및 치료 방법 궁금합니다.

매독은 무서운 성병이라고 하던데 매독 초기 증상은 어떤건지?

매독일 경우 치료는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매독은 매독균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전신성 감염질환입니다. 매독이란 매독균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다양한 감염 증상으로 다른 성병과 달리 혈액으로도 침투하여 1기, 2기, 3기로 진행되며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

매독은 잠복에는 전현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났어도 방치하면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독 원인, 감염경로는 나선상세균인 트레포네마 팔리듐이 피부를 통해 혈액에 침투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주로 상처를 통해서 감염이 되며 국소증상에서 점점 퍼져 전신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할 수 있습니다. ​​​​​​​​​​​​

후천성 매독은 주로 성접촉 시 외성기 표피나 점막층이 손상되었을 때 감염되며 또한 감염자와 키스를 하거나 칫솔, 면도기를 같이 사용해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임신한 여성의 경우에는 태아에게 전파될 수 있지만 일상적인 생활로 가족에게 감염되지 않습니다. ​​​​​​​​​​​​​

매독은 감염기간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1기, 2기, 조기 잠복 매독, 후기 잠복 매독, 그리고 3기 매독으로 구분이 됩니다.​ 1기 매독과 2기 매독은 전염성이 강하여 1회 접촉시에 약 50~60%가 매독에 걸릴 수 있으나 후기 매독은 거의 전염력이 없습니다. ​​​​​​​​​​​​​

1기 매독은 성접촉 수 10~90일 후 통증 없는 피부궤양 발생 주로 성기 및 항문 주위에 궤양이 발생하며 3~6주 정도 지속되다가 자연적으로 호전이 되며 이때 치료하지 않으면매 독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는 2기로 진행이 됩니다. ​​​​​​​​​​​​​

2기 매독은 감염 후 6~8주 후 감기 같은 증세가 발생하며 전신적인 림프선염 동반을 합니다. 증상에 따라 통증이나 가려움증 없는 붉은 반점, 탈모가 발생하거나 피부 발진 없이 다음 단계로 진행이 되기도 합니다. ​​​​​​​​​​​​​

잠복 매독은 1기와 2기의 증상이 사라진 후 수개월에서 수년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시기로 1년을 기준으로 조기 잠복기와 후기 잠복기로 나누게 되며 증상은 없지만 매독이 계속 진행되는 단계이므로 무척 위험함입니다.​​​​​​​​​​​

마지막으로 3기 매독은 3~12년 후신경계를 침범하기 때문에 신경 매독이라고 하며 신경계 매독은 두통 및 발열, 간질 및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매독 증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 내원하시어 검사 및 전문의 소견을 들어보시길 바라며 매독 검사를 위해서는 암시야 현미경 검사가 진행됩니다. ​​​​​​​​​​​​​

매독이 의심되면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검사로서 매독에 의한 무통성 궤양에서 채취한 검체를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매독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변이 없는 경우에는 시행할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병변이 없는 경우에는 혈청검사를 통해 혈액을 채취해 검사할 수 있습니다. ​​​​​​​​​​​

​그 외 선별검사 및 추가 확진 검사 등이 있으며 추가 확진 검사는 매독이 의심되지만 선별검사에서 음성인 경우에 시행할 수 있으며 이때 시행하는 FTA-ABS 검사는 확진에 도움이 되며 민감도도 70~90%에 달합니다. 매독 치료는 조기 매독 (1기, 2기, 조기잠복매독)의 경우 페니실린 1회 치료를 합니다.​​​​​​​​​​​​​​

후기 잠복매독 및 지속시간을 알기 어려운 잠복매독, 심혈관 매독의 경우에는 페니실린을 1주일 간격으로 3회 주사치료를 합니다. 페니실린 부작용이 의심되는 환자는 독시사이클린을 하루 2회 28일간 복용하는 대체요법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매독 증상이 의심되시면 병원에 내원하시어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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