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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ast 26
alt 110
r-gtp 59 가 나와 오늘 병원에서 복부초음파를 받았습니다
따로 채혈같은 건 하지 않고 초음파 상 간에 큰 이상은 없다며 간염이라 간장약 한 달 복용하고 그 이후에 오라던데
원래 이렇게 진료하나요.?
채혈 검사통해 a, b 등 구분짓고 따로 치료를 해야하는 게
아닌가 의문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일주일전 건강검진을 받고 간기능수치 이상으로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AST/ALT 26/110. rGTP 59로 오늘 금식 후 복부초음파 검사를 하셨군요.
ALT수치가 조금 높으신데 대부분 지방간 등의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좋겠고 복용하는 약물 등이 없는지 확인하였을 것이고 비만인 체형이라면 체중조절 후 혈액검사를 다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인 채혈을 통해서는 바이러스 간염 검사를 해볼 수도 있는데요.
질문자님의 과거력 및 그 병원에서 기록이 있었다면 결과 확인 우 안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간기능수치 상승은 일반적으로 큰 치료가 있는 것은 아니고 간이 쉬면 좋아집니다.
간암 등의 위험인자 등이 없다면 CT까지의 진료는 하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간기능수치
상승이 있다면 간 및 췌담도,쓸개 질환 등이 동반되었을 수도 있으니
CT 검사도 추후에는 고려해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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